[시골집] 구매비용정리 7 [112,100원 , 누적1,637,890원] / 스위치, 콘센트, 추가 나사못, 문풍지, 접착제 등
시골집을 빠르게 마무리 하기 시작하면서.... 마무리 단계로 스위치와 콘센트 구입. 그리고 나머지는 잡다한 것들!!!! 스위치는 고민하다가... 아주 조금 특이한(?) 디자인을 골라봤다. 여러가지 디자인이 많고, 또 더 특이한 것도 있지만.. 그나마 무난한 것으로! 시골집의 콘센트가 옛날 무접지 콘센트였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콘센트를 사용하려면, 콘센트 보조대를 사용해야 했지만. 그래도 그 전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선택했다. 추후에.... 시골집에 이어서 오산집도 리모델링을 하는바람에... 이제 콘센트, 스위치 교체는 껌이다 =-=...;; 일부 벽면에 이보드를 붙였기 때문에 기존 나사못이 짧아진 곳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 두께에 맞춰서 약 4센치정도의 나사못을 새로 샀다. 인터넷보다는 그냥 동네 ..
2021. 12. 13.
[시골집] 구매비용정리 6 [74,110원 , 누적1,525,790원] / 핸디코트, 아크릴릭필러, 줄퍼티 재료, 고대판, 샌더기, 실리콘 등등
이보드 후에 벽지를 시공하지만.. 이보드 이면 벽과 맞닿는 내부에 좀 들뜬 부분도 있을 것 같고, 간단하게 방습테이프로 처리할까 하다가… 줄퍼티에 도전해봤다….(하..왜했나싶기도하고ㅎㅎ) 내부용 핸디코트. 아크릴릭 필러 사용 후 부족한 부분에 사용했다. 주황색 마스킹 테이프 여러모로 많이 사용함. 그런데 생각보다 접착력이 좀 세다. 종이테이프. 짱짱하다. 퍼티를 안쪽에 채워주고 균열 등이 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역할. 아크릴릭 필러. 외부용 퍼티여서 냄새가 좀 난다. 일반 핸디코트보다 탄성이 있음. 퍼티 사용할때 쓸 고대판.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컸다 ㅠ 믹서날. 필러나 페인트 사용시 믹서용으로 샀는데… 사용안함 ㅎㅎㅎㅎㅎㅎㅎㅎ 샌더기. 퍼티 후에 자잘한 부분 갈아주려고..
202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