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요즘 싱가포르를 떠나면 이 것도 그립겠지? 아쉽겠지? 하는 이야기를 나누곤 해요.
먹을 것들이 대부분 인데요 ^^;;;;
락사, 야쿤카야토스트, 치킨라이스, 피쉬헤드커리, 용타우푸, 저렴한 푸드코트 가격, 외식의 자유로움(?)
정작 아직 떠날 일도, 그럴 계획도 아직은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ㅋㅋ
그래도 그런 덕에 현재의 것에 더 감사하게 되고,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ㅎ
싱가포르에서 자주 갔고, 또 추억이 많은 곳들을 하나씩 그려보려고 합니다.
이 곳은 싱가포르의 주롱포인트라는 쇼핑몰에 있는 야쿤카야토스트집인데요.
많은 야쿤들처럼 구석탱이 짱박히고 환기도 안되거나 오래되지 않았어요.
최근에도 인테리어를 다시 했더라구요.
자리도 많고, 넓어서 쾌적해요. 직원들도 주문 정말 빠르게 잘 받고 친절해요.
토스트 뿐만 아니라 식사메뉴들도 다른 지점보다 깔끔하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토스트에 들어가는 버터(마가린)마저 지점별로 차이가 있더라구요. 한동안 토스트집만 누벼본 사람으로써,,! ㅋㅋㅋ

무작정 그림을 그리려고 작은 스케치북을 들고나갔어요.

얼추 완성한 그림.
생각보다 오래걸렸고,, 오랜만에 무언가 스케치 하는 것이 어렵더라고요^^;


배경이 된 야쿤과 그림 같이 찰칵!
언젠가 컬러링할 날이 올까요..?
일단 하나씩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음은 어딜 그려야 좋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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