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원 과정을 시작했다.한국어 교원이라는 것이 있다는 건 안지 참 오래되었는데.나도 교원을 공부를 해볼까. 라는 마음이 든 건 꽤 오래 걸렸다.그렇게 해외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는 사이버대를 등록하고, 지금은 첫 학기.오랜만의 대학생활이라 수업을 듣는 것도 생각보다 벅차고, 여행으로 한 주 딱 미뤄졌더니 따라가기 정말 부단히 노력을 해야한다.학교 오프라인 강의라면 강의에 참석하는 것 만으로도 출석이 되지만, 온라인 강의 특성상 내가 자의적으로 계획을 짜고 시간을 내서 온전히 집중을 해서 시간을 쓰는 점이 또 다르기도 하고.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진다.다시 들을 수도 있고, 앞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 강의 들을 때는 또 빠짐없이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하게 되니. 하루에 1-2개 강의만 들어도 사실 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