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여행1 [싱가포르] 아니, 센토사 섬 해변에 오일 디텍티드 되었다니? 센토사섬 팔라완 비치, 실로소 비치 / 그럼에도 불구하고 24갤 아이랑 겁도없이 센토사갔다가 하루종일 체력탈탈 턴 이야기 아침으로 사과 몇개 좀 쥐여주고, 간식으로 딸기와 블루베리를 싸들고. 택시타고 비보시티로.비보시티에서 아침을 먹고 센토사 가기로 하고 택시타고 비보시티로 향했다.그리고 푸드리퍼블릭에 도착해 토스트 박스 들렸다.토박에서 먹는 걸로 정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그냥 열었고 갔기에 먹음. 평소에도 토박에서 종종 아침을 해결했었다. 토박 테이블 외에도 푸드리퍼블릭 대부분 스톨들이 아직 영업전인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고있었다.야쿤도 그렇지만 토박도 지점마다 판매하는 메뉴가 조금씩 다르다.물론, 아주 기본적인 토스트와 음료는 동일한데, 식사류에 대해서는 지점마다 매우 상이하다.이날 아빠씨가 락샤가 먹고싶었는데 없어서 치킨커리누들을 시켰고, 흑임자토스트가 있길래 .. 2024. 7.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