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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추천10

닭다리 통마늘 오븐구이를 넣은 채소 원팬라이스 / 유아식, 밥으로 리조또 빠르게 만들기, 야채듬뿍 먹기 좋은 메뉴, 미니오븐으로 닭다리 굽기, 저염으로도 충분히 맛있다. 아이 야채먹이기 메뉴중 하나.이 원팬라이스는 오븐에 구운 닭다리와 통마늘, 그리고 다양한 채소를 넣어줬다. 언제 한번 정리했던 거 같은데... 보이지 않아 다시 써본다.       닭다리&통마늘 구이(미니오븐 사용, 200도-25분)닭다리 3개 (기호에 따라)통마늘 1쪽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2큰술마늘가루 1작은술양파가루 1작은술파프리카 가루 1작은술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가감미니오븐 사용, 닭다리 3개기준 200도에 25분 구워준다.오븐대신 에어프라이어 대체사용 가능.   원팬 라이스양파 1개 (다진 것)레인보우채소 한 줌 (파프리카, 주키니, 당근 등 컬러풀한 채소 조합 추천)백미밥 1공기채소육수 또는 닭육수 1컵 (물로 대체 가능)토마토 1개 (또는 파프리카, 색감을 위함으로 생략가능)그라나파다노 .. 2024. 11. 5.
마일드한 레인보우야채 닭고기야채밥, 야채 닭고기 영양솥밥st / 한그릇 레시피 / 아플땐 죽으로, 유아식 완밥메뉴 / 닭다리나 닭넓적다리로 육수없이 아이 식단을 신경쓰다보니, 야채먹이는 것이 꽤나 신경쓰이는 부분이다.느끼는 바는- 엄빠가 평소에 야채를 먹는 걸 보이는 것이 우선이고, 또 잘 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또 중요하다는 것.다양한 야채를 먹이기에는 이게 제일 쉽고 편해서, 자주 할 때에는 한달에 적어도 두세번은 해줬던 것 같다.드럼스틱(닭다리)으로 하면 닭고기뜯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도 완밥하는 메뉴.아프면 이렇게 만들어서 죽끓이듯이 물을 붓기만 하면 된다. 얼마전에도 아플때 죽처럼 만들어 주니 3그릇 넘게 뚝딱했다.   양파: ½개 (또는 샬롯 동일분량)마늘: 3~4알(생략해도 무방)야채 모듬 (레인보우 야채모듬 사용, 또는 집에 있는 야채 잘게 다진 것 3가지 이상): 약 1컵쌀: 200ml (약 1컵)닭다리 또는 닭 넓적다리: 3개 분.. 2024. 11. 5.
닭다리 데리야끼치킨w샐러리 / 유아식, 닭고기요리, 닭고기 덮밥, 덮밥요리, 유아식추천 아침마다 뭘 해줄까 고민을 하는데, 전날이나 주말에 빵류와 누들을 꽤 먹은 것 같아, 아침에 밥류를 해주기로 결정.새로 갓지은 찰진 쌀밥에 데리야끼 치킨함께 서빙. 원래 덮밥을 해주려고 했는데, 덮밥 말고 따로 달라고 요청하셔서 따로 드림.(덮밥이 뭔진 알고 따로 달라는 건지..)         기준)>주재료닭다리살 300g (무항생제, 살코기 추천, 닭다리 등의 부위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손질필요)샐러리 5cm (닭잡내 및 향을 위한 재료로, 생략가능)간장 2큰술 (진간장 기준, 전통간장 등 사용하는 간장의 염도가 높을 경우 1큰술로 줄인다.)물 1컵 (팬에서 닭고기가 살짝 잠길만큼)설탕 1큰술(비정제설탕 또는 알룰로스 등으로 대체 가능)진저가루 0.3큰술 (또는 생강으로 대체가능)식용유 약간고명아이.. 2024. 11. 5.
초간단 심플한 들깨에그칼국수 / 유아식 추천, 빠르게 만드는 누들메뉴, 들깨칼국수, 집에서 칼국수해먹기 아이가 낮에 누들 먹고 싶다고 해서, 저녁에 만들어준 칼국수.예상보다 낮잠을 엄청 오래 자는 바람에, 다 불은 칼국수를 먹었는데... 대접에 담아준 꽤 많은 양을 다 먹었다.        주재료• 생칼국수면 2인분• 파 5센치 (송송 썰기)• 감자 1/2개 (채 썰기)• 버섯 한 줌 (표고, 팽이버섯등 원하는 버섯으로, 새송이버섯 사용)• 계란 2개• 들깨가루 1큰술 (취향에 따라 생략가능. 기호에 따라 깔끔하게 넣지 않고 먹어도 좋고, 넣으면 고소하다.) 육수• 코인 육수 2-3개와 분량의 물 (또는 멸치육수)• 참치액 1큰술(생략 가능)• 간장 1큰술 (전통간장 사용, 국간장 또는 멸치액젓으로 대체가능)• 소금 (간 맞추기용)*어른용으로 매콤하게 먹으려면 야채를 넣은 후 고춧가루를 넣어 풀어준 뒤 면.. 2024. 11. 4.
[레시피] 유아식, 오븐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그라탕st 치즈떡볶이 / 남은 떡볶이 떡, 떡국 떡 활용하기, 부드럽고 크리미한 치즈떡볶이 만드는 법 부드러운 치즈와 떡의 조화에 아삭한 채소까지 더해진 치즈 그라탕st 떡볶이. 고소한 버터 풍미와 여러가지 색의 채소가 들어갔다. 익힌 소고기와 육수를 넣어 맛도 영양도 풍부하고, 그라탕 스타일로 녹은 치즈와 감자가 환상 궁합. 아이가 잘 먹었으니 그냥 합격.       떡볶이 떡 또는 떡국 떡 2컵익힌 소고기 또는 익힌 닭고기 (생략가능)감자: 1개 (떡국크기로 얇게 썰기)당근: 1/4개 (얇게 썰기)파프리카: 1/3개 (작게 썰기)브로콜리: 한 줌 (작은 송이로 준비)버터: 1큰술올리브유: 1큰술치즈: 슬라이스 치즈 2장우유: 150ml소금: 약간육수 또는 물: 150ml (육수 추천) *치즈는 고다치즈를 사용했다. 일반 슬라이스 치즈 또는 체다나 모짜렐라 치즈도 좋다. 여러가지 치즈를 함께 쓰면 더 .. 2024. 10. 29.
초간단 레시피 아침용 감자 뢰스티 🥔🍳 / 아이 등원전 아침식사, 유아식, 뢰스티토핑 / 뢰스티에 토핑으로 든든한 아침. 아침 뢰스티🥔🍳*인스타에 올렸던 내용 복붙..ㅎ 감자를 한식으로도 해먹고, 쪄서 클린식으로도 해먹고 남은 두 알.두개를 어떻게 해치울까 고민하다가, 아보카도도 있겠다, 달걀얹어먹으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뢰스티로 정했어요.아이 프리스쿨 등원전 아침으로 준비했는데, 팬에 올리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어서 손이 바쁘지 않아 좋아요.소금간을 조금 하기 때문에 소스가 따로 없어도 되고, 물이든 커피든 차든 우유든 모두 어울려요.토핑으로 달걀과 아보카도, 잎채소를 함께 먹었는데 아이도 잘 먹고, 등원완료!레시피*1개분량감자 두개(약 200g), 아보카도 반개, 달걀 1개, 잎채소 조금, 버터1T, 오일1T, 소금, 후추 조금- 감자 두개는 껍질을 벗긴 뒤 채를 썰어요. 물로 씻지 않아요.- 버터 1T를 녹여요... 2024. 8. 8.
유아식 맵지않은 로제시푸드파트타 만들기 / 완밥치트키! / 고추장, 토마토페이스트, 토마토소스 없이 로제파스타만들기 양파, 마늘, 파프리카, 브로콜리, 버터, 새우, 오징어, 생크림, 파스타면, 그라나파다노치즈(토핑)*파프리카는 파프리카 가루로 대체할 수는 있지만, 생 파프리카의 달큰함이 있어서 생 추천.*생크림이 아닌 루를 만들어 추가하는 것이 더 좋은데, 생크림이 있어 생크림을 사용했다.*파스타면은 아이가 먹물면을 골라서 ㅋㅋ 먹물면으로 해먹었다.          양파 볶아주다가 투명해지면 마늘과 파프리카도 넣어서 익혀준다.그리고 한김식혀 블랜더에 넣어 갈아준다.(마치 고추를 넣어 다진 모양새 ㅎㅎ)그리고 한켠에서는 면을 익혀준다.            버터조금과 갈릭을 볶아주다가 새우, 오징어를 넣어 볶아준다.(냉동이어서 그냥 익히고 바로 소스를 넣었는데, 냉동이 아닌 생물이라면 빠르게 익히고 조금 나중에 다시 넣.. 2024. 8. 7.
왕 쉬운 유아식 안매운 간장 소고기 떡볶이 w 샐러드파스타 / 역시나 완밥!, 샐러리와 토마토페이스트가 킥. 남은 소고기는 볶음밥이나 주먹밥으로 활용해서 한번에 두끼하기 소고기떡볶이 떡볶이500g, 소고기200g, 양파, 샐러리, 당근, 버섯(계량: 1스푼)샐러리 소스 : 간장3, 설탕1, 알룰로스2, 다진마늘 1/2, 토마토페이스트1, 식초0.5, 물300ml, no msg야채스톡1/4개(또는 물 없이 닭육수300ml)        떡은 물에 넣어 담가두고소스를 만들어준다. 소고기는 상온에서 찬 기를 빼주고, 오일을 발라둔다. 올리브오일 사용.양파, 샐러리, 당근, 버섯을 채 썰어둔다.            팬을 달궈 소고기를 구워준다.버터를 준비하고, 팬에 올려 녹으면 버터를 고기위에 끼얹어준다.그리고 소고기는 빼두어 한김 식힌다.               남은 버터에 올리브오일 소량 넣고 다른 재료를 볶아준다.양파와 샐러리, 당근을 볶아주다가 떡과 버섯을 넣어 섞어준.. 2024. 8. 7.
우래기 완밥메뉴!. 싹싹 긁어먹는 버섯리조또 / 준비물은 버섯, 양파, 쌀, 육수, 버터면 끝. 집에 포르토벨로 큰 게 하나 남아서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리조또 당첨.매일 아이 뭐해줄지 고민하는 게 정말 큰 일이다.그래도 해줬을 때 잘 먹으면 그것만큼 뿌듯한게 없다.리조또에 들어갈 버섯은 어느종류든 상관없다. 너무 물이 많이 나오고 질척거리는 버섯만 아니면 다 좋음!양파를 써도 되는데 집에 샬롯 사놓은게 있어서 썼다.           포르토벨로 이게 정말 크다. 익히면 저정도 나온다.팬에 먼저 익히고 덜어둔다. 버터나 소금을 좀 넣어 볶아도 좋다.          샬롯 볶기. 노릇노릇해지면 씻어놓은 쌀을 넣어준다.이탈리아에서는 리조 라는 쌀을 쓴다.쌀의 물기가 날아가고 어느정도 오일에 코팅이 되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 그리고 이 때 육수를 옆에 함께 끓여둔다. 야채육수도 좋고 치킨육수..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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