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싱가포르아기랑살기1 [일상] 한국에서 싱가폴로 애기랑 온 뒤 일주일 / 야쿤카야, 마루하치, 매일이 외식, 엄마미의 일상, 레드마트 대량구매 배달 싱가 오자마자 ㅋㅋㅋㅋ 야쿤 카야 ㅋㅋㅋ 늘 그렇듯 익숙한 지점으로 갔다. 야쿤 카야 지점도 다 달라서..(양, 맛, 서비스, 매장 모두 차이남) 가본데중엔 여기가 제일 쾌적하고 좋음! 아기띠시절이라 ㅋㅋㅋ 안고 있다가 졸려할때 방수패드깔고 눕히기. 그러다 깨면 안아야댐.. 뿌엥해서... ㅋㅋㅋ 데리고 돌아댕긴 아빠씨 집가묜서 포장한 스터프디랑 치차산첸~~ 우래기는 오면서 잠들어가지고 눕혀놓고 ㅋㅋㅋ 둘이 먹으며 느즈막한 오후시간보내긔 ㅋㅋㅋ 우래기 이모가 보고싶디야. 우래기 잘때 과일보충 저녁은 마루하치 포장 ㅎㅎㅎ 애기가 있으니 어딜 막 돌아댕기기가 힘들어져서 한동안 포장, 배달 전전했넹 우래기랑 버스타구 쇼핑몰가기. 버스 뱃속에서도 싫어하더니... 타더니 긴장 ㅋㅋㅋ 현지식(?)이라고 해야하나 말레.. 2023. 4.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