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기랑싱가포르2

[일상] 꽉채운 3개월 아기랑! 콘도산책, 카야토스트, 오차드 나들이, 싱가포르 아기 비자사진 촬영하기, 이제 아기집 티난다. 한동안 아침이렇게 자주 해먹었따. 밖에 나가서 브런치 먹자니 멀고, 아침 시리얼은 지겹고. 우래기는 이맘때쯤 역방쿠에서 계속 탈출을 시도했고, '책'류의 장난감을 흥미롭게 쳐다보기 시작했다. 간만의 동아이팅하우스. ㅋㅋㅋㅋ근데 어쩜 갈떄마다 다르고.. 얼마전에 갔을때는 정말~~ 너무 별로여서 다시 갈 생각이 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버터 포션 무엇? 왜케 작아... 맛이 안나유 택시타고 파라권~ 트리아트 가서 나도 그림 또 그리고 싶은데.. 언제 갈수 있죠.? ㅠ 슨생님은 잘 계시나여? ㅋㅋㅋ 엄빠 냠냠할때 잘 있어주는 것 같았던 울애기. ㅋㅋㅋㅋ결국 아빠씨가 안고 쇼핑몰 돌아다니다올때 내가 먹고 해야했음.. 파라곤에서 놀다가 타카시마야로 넘어갔는데............ 캐리어 페어? 같은걸 하.. 2023. 4. 15.
[일상] 80일 아기랑 싱가포르 행 비행기 타기 / 집에 가즈아~, 싱가포르행 대한항공 배시넷, 아기랑은 저녁보단 낮뱅기타기! 쪽쪽이를 쓰지는 않지만 비상용으로 쪽쪽이는 구비해가지고 다니기 ㅋㅋㅋ 이때가 카시트타고 공항까지 가야해서, 두번째로 써본 때였는데... 잘 물어줌 ㅋㅋㅋㅋㅋㅋ 백일이 훨씬 지나서 다시 줬는데 쪽쪽이로 인식하지는 못하고, 지금은 치발기로 냥냥 잘 쓰신다. 올 실리콘이라서 애기가 이리저리 치발기로 쓰기도 편하고 좋음! 할부지랑 공항에서 마지막 유축모유 냠냠하시구...ㅎㅎㅎ 저땐 할부지한테 잘 안겨서 있고 했는데 ㅋㅋ ㅋㅋ 이제 진짜 엄껌... 워낙 태열이 심했던 아기라 집에서 에어컨틀고 거의 벗고 살았는데 ㅋㅋㅋㅋ 이때도 나시입혔는데 주변에서 아기 추울거같다는 눈빛을 마니 보내더라는. 그래두 뱅기는 추우니까 들어가기전에 옷 갈아입기. 옷갈아입고 공항수속마치고 들어옴! 뱅기타기전에 라운지 가서 잠깐 쉬어주구요.. 2023. 3. 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