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진통1 [일상] 새벽 진통부터 119, 출산까지 / 이슬(사진주의), 가진통인지 진진통인지 와버려서 빠르게 출산준비, 아기용품 준비, 119 구급차 불러 가니 6센치 *혐오 사진 주의* 막달이 되면서 이맘때에 새벽4시쯤부터 애기는 항상 움직여서 자주 깼는데, 배가 싸르르한게 계속 간격을 두고 지속적인거다.. 그래도 참을만해서 자다 깨다 반복. 그러다 화장실에 갔는데.... 아. 이건 딱 보고 이슬이구나 싶었다. 핏덩이 콧물?? 같은 느낌이었음. 내가 너무 무리한건가? 생각이 들면서도 아 그래 드디어 올게 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추적하면서... 내님한테 연락. 그래도 아직 불규칙적인 편이라서 진통이 아닌거 같았다. 그래도 배가 계속 아프니 병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떡뻥 머그며 시간 보냄. 새벽보다 꽤 규칙적이어져서 병원으로 출발. 아빠랑ㅋ 내님한테는 바로 한국 와야될 수 있으니 대기타라고 함. 이슬같다고,, 이슬이 비쳤으니, 하루이틀 .. 2023. 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