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지런이 다양하게 해먹어봤던 지난날이 있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하는 것이 여전히 도움되는 것을 느낀다.
라따뚜이는 만드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지만 정말 맛있는데
그때는 그리도 손님대접용으로 하고 만족했는데, 요샌 귀찮아서인지 시간이 없어서인지 잘 하지 않는 메뉴,.
가지, 주키니, 토마토. 야채투성이인데도 정맛 맛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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