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1 에서는 출국하기 전까지.. A 부터 J 까지.. 해야하는 리스트가 있었는데, 나머지 2부터 5까지 ㅋㅋㅋ 흝어보았다.
Stage 2
A. VTP
B. PCR Test result - 코로나 pcr 음성 결과지(영문)
C. VISA(IPA) - 비자(필요시. 나는 ipa받아놓은 것 출력해서 가져감)
D. Proof of vaccination - 백신 접종 증명(Coov앱)
공항에서 출국 전 체크인 할 때 필요한 것들로, 직원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들이다.
게시된 거에 추가로 출력해 간 것..
E. 항공권 예약
F. 호텔 예약
G. 도착 후 코로나 검사용 qr
H. 여행자보험(영문)
여기서부터는 이미 도착했으므로 경험한대로 적어봐야징…
체크인&수하물
공항에 도착했고, 체크인 자체는 기기로 하지만 실제 티켓발권 및 자료확인은 짐 맡길때 한번에 했다.!
항공사 직원분께서 짐 맡기기 전에 전체적인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주셧음.
1. VTP - 서류 확인함.
2. 코로나 pcr 음성 결과지(영문) - 서류 확인함.
3. 비자(필요시. 나는 ipa받아놓은 것 출력해서 가져감) - 서류 확인함. ipa연장서류가 허술하게(?) 생겨서 현지에 확인해보신다고 해서 좀 걸렸다.
4. 백신 접종 증명(Coov앱) - 출력햇는데 캡쳐라 접종이력 내용이 짤려서.. coov어플로 보여드림. 영문으로 하고 가라고 하셔서 바꿔는 뒀는데.. 여기서 어차피 tracetogether앱에 나오기 땜에 전혀 무필요함.
5. 항공권 예약 - 무필요
6. 호텔 예약 - 보여줬었나.. 기억안나네 ㅠㅠ
7. 도착 후 코로나 검사용 qr - 서류 확인함.
8. 여행자보험(영문) - 서류 확인함.
여권과 티켓받구 짐 부치기.
짐 한개 ㅋㅋ 23키로까진데 22키로 딱 맞추고.. ㅋㅋㅋ 수하물 부친뒤 5분 기다리랬는데 나를 부른다.
나보구 스프레이 있냐구 햇는데 머지? 제 기억에 없는데요. 했는데 신랑님꺼 수염크림이었음.(뭔지 확인만 하신다고 했고, 내 터질듯한 캐리어 짐을 다시 봉해주셨음..)
신랑이는 뭐 약 있냐고 했는데 없는데요. 하다가 ㅋㅋ 아 있다고 먹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폴 들어갔을때 확인했다고 함ㅋㅋ)
환전&점심&엄빠빠이
환전 미리 신청해둔 우리은행에서 환전 찾구!
엄빠랑 지하1층에서 밥먹었다.
나는 순두부찌개 먹었는데 ㅋㅋㅋ 아빠가 왜인지 태국식 돼지고기볶음덮밥? 그런거 시키길래 왜지 했는데. ㅋㅋㅋ 도전한 것이었다고 한다.
같이 나온 고수를 자꾸 내 순두부찌개에 던졌다. 그리고 아빠는 밥을 거의다 냄겼다. ㅋㅋㅋㅋㅋ 아빠 싱가포르 올거 생각해서 도전해본거여??? ㅋㅋㅋ
여튼 먹구 1층 올라가서 캐리용 짐 한번 더 체크 해보구… 와… 10키로까진데 9.9키로가 나와 자꾸 ㅋㅋㅋㅋㅋ
불필요한 몇가지는 엄마편으로 보냈다.
아빠가 내가 타는 항공권 보더니 8번이라고 절로 가야된다고 했는데 공항 출구였다.
안쪽 8번이라고 말하구 일로 들어가서 8번게이트로 가야 된다고 했다.
이제 헤어질라는데 엄마가 갑자기 가서 잘 살라믄서 엉엉 울었다 ㅋㅋㅋ ㅋ당황해서 웃다가 같이 울먹이다 눈물 좀 흘렸다.
아빠가 옆에서 휴지를 줬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영영 가는거 아닌데 왜 우는거여 ㅋㅋㅠㅠ
여튼 이렇게 엄빠와 헤어지고 짐 검사 하구 들어감..
면세&게이트8
오랜만에 면세를 샀다. 거의 2년만인듯?
근데 예전처럼 살게 별로 없어서…….. 진짜 조금 산 편 ㅋㅋㅋ
근데 게이트가 완전 반대방향이다 ㅠㅠ 옛날 생각을 하며 들어선 면세품 인도장은.. 생각보다 아니 너무 한산했음.
기다리는 사람 1도 없고 나혼자 ㅋㅋㅋㅋㅋㅋ 통화하던 중이었는데 가자마자 여권보여주고 물건들 바로 받고 나왔다. 코로나긴 코로나구나 ㅠㅠ
면세가 안 망하는게 이상했을 정도..
게이트8까지 엄청 열심히 걸었다….
멀다 멀어 ㅠㅠ
아직 게이트 열리기 전에 도착해서 면세중에 불필요한 박스는 버리구 짐을 정리했다.
전화할 곳 여러곳 마무리 하구.. 그리구 게이트 열리고 뱅기 탑승! !
싱가폴로 가는 아시아나 뱅기
비행기 예상 상황으로 신랑이가 다음 두가지를 알려줬었다.
1. 추움. 한국에서 입은 그대로 입으면 됨.
2. 식사때만 마스크 벗긴 하는데, 마스크 쓰는 것이 넘 엄격하지는 않았다고 함.음? 까먹고 빼고 있다가 나중에 썼다고 ㅋㅋ
나의 경우에는,
벗었던 겉옷을 다시 입었다. ㅋㅋㅋㅋ 그리구 바지는 편한 것으로 갈아입음!
식사때만 마스크 벗고 이외 시간에는 마스크 계~속 썼다. 승무원분들은 보안경까지 해서 무장하고 있었음.
식사는 예상대로 비빔밥을 먹었다. ㅋㅋ 아시아나는 비빔밥이죠^_^
근데…. 뱅기에 usb포트도 없고 볼것도 정말 지지리 없었음 ㅠㅠ 역시 뱅기는 중동껄타야..
신랑이는 볼게 너무 많았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볼게.. 정말 없었다.. 애니메이션 하나 봣음. ㅠ 예능이런것도 몇개 없을 뿐더러 막 4월 5월 오래된거 ㅋㅋ
여튼 볼게 넘 없고, 일찍 불을 꺼주셔서 잠을 청했다.
너무 불편해서 나중에는 담요랑 베개, 목베개 들고 뒤에 쭈루룩 빈자리 찾아가서 귀마개랑 안대끼고 잤다. 한 2시간 누워잇었나..(잠은 못잠..)
얼마전에 병원에서 받았다가 챙겨간 온열안대가 매우 도움이 됬다. 라벤더향도 진하지 않고 살짝 따땃해서 긴장이 풀렸다.
배도 좀 아푸고 햇는데 좀 괜찮아 졌을 즈음, 도착 30분 정도 남겨놓구 다시 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착륙! 6시간 5분정도 걸렸음. (신랑이는 싱가폴 항공 탔는데 6시간 30분 걸렸다고함 왜 다른지는 모름..ㅋㅋㅋ)
도착 후 예상 동선
들은바로는 다음과 같다 ㅋㅋㅋㅋ
1. 수속밟고 짐 찾기
2. pcr검사
3. 숙소이동 후 음성뜰때까지 격리
Stage 3
A. Clear Arrival Immigration
B. Undergo on arrival Covid19 Test
C. Travel to Declared Self-isolation Accomodation
짐찾고&입국심사
정말 들은대로 였음.
워낙 직원분들이 이리가라 저리가라 또는, 표시가 잘 되어있고, 다들 가는 방향으로 가면 되기 때문에 어려움은 1도 없었다.
짐을 찾고 pcr입국 심사 후 pcr검사, 숙소이동.
다만, 입국시에 나처럼 숏텀비자로 들어가는 분들은 거의 없어서, 대부분이 시민영주권이나 롱텀비자패스로 들어가는 곳으로 갔다.(그그 한국처럼 빠른 통과가 가능한 것 같았음. 자동출입국심사 같은거.)
나는 all passport였나.. 그쪽으로 가서 입국심사를 받았다.
서류는 따로 추가적으로 확인하시는 건 없었구.. 여권이랑 티켓만 확인했다. 손꾸락두개랑 얼굴확인 후 끝. 나머지는 다 정보에 뜨나봄?!
공항입국 후 pcr 검사
경찰같은 사람들이 이쪽으로 가세요~ 하고 가라는데 가면 pcr검사하는 곳에 사람들이 줄서있다고 함.
누구보다 빠르게 검사해야징!!! 하고 서둘러 갔다. 검사를 받는 곳은 공항 외부여서 조금 덥긴 한데, 또 내부는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기도 해서 많이 덥지는 않았다.
다만 비행기에서 입었던 겉옷은 꼭 벗고 가야할듯.! 들어가면 엄청 많은 수험생들이 앉을 것 같은..? 공부방 칸칸이에 한사람씩 앉아있다. 다른점은 띄엄띄엄있고 칸막이가 투명하다는거 ㅋㅋ
내부에서 여권과 항공권티켓, 미리 결제해놓은 pcr QR을 준비하라고 하고,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가서 직원이 확인해주는 걸 기다리면 된다.
무슨 스티커같은걸 붙여주는게 그걸 들고 가라는 곳으로 쭉 ~ 가면 검사하는 부스가 또 따로 나온다.
부스에서도 가라고 하는 부스로 가면 내 스티커 같은걸 키트에 붙여서 검사를 해준다.
사실 코로나 pcr 검사를 여러번 해봣더니 ㅜㅜㅜ 엄청나게 아픈 경험들이 있어서… 너무 하기 싫엇는데.. 어? pcr 검사인데 플라스틱 솔로 콧구녕 깊이 안쑤신다? 입안과 콧구멍두개에 한개의 스왑으로 1.5센치가량 안쪽만 테스트한다. 음? 이게 맞나?
다 끝난거냐고 하니까 맞댄다. 호호.. 기부니가 좋아졌음. 다시 마스크를 끼고 가라는곳으로 나가면 다시 공항으로 들어가게 된다.
공항 나와서 격리숙소로
다시 들어간 공항에서 출구로 나간다. 뭘 모르겠어서 뭐지 어디로 나가야 하지 하면
곳곳에 자리한 직원분들이 일로 나와서 절루 가라 해주신다. 택시? 하셔서 택시. 해서 나갔는데
택시도 저 노란 택시 타라고 지정까지 해주셔서 ㅋㅋㅋㅋㅋ 바로 탔음. 혼자 멍때릴 시간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아자씨께 주소 알려드리고 격리 숙소까지 일사천리.
Stage 4
A. Self-Isolate Pending OAT-PCR Test
B. Exit From self-isolation (e-mail)
숙소 체크인&격리&음성통보
숙소에 잘 도착해서 결제 후 아저씨 빠이빠이 하고 체크인 하러 갔다.
여기서 먼가 이슈가 있었지만 ㅋㅋㅋ 잘 해결되어씀.(신랑이가 pcr테스트하는거랑 유심을 맡기고갓는데 스페셜오퍼라고 하면서 맡긴 짐 주면서 돈받길래 짐값인가 뭐지? 왜케 비싸지? 햇는데 내 카드가 호텔 숙박비 결제 디클라인되었던 이유로 인한 숙소결제였음.)
코로나 검사 후 보통 6시간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의 경우 (신랑) 오후 4시20분 도착해서 pcr검사 결과가 저녁 10시쯤 나왔다고 하고..
저녁늦게 도착하는 비행기의 경우에는 (내가 탈 비행기) pcr검사결과가 새벽에 온다고 했다.
문자나 전화같은 것이 아니라 메일로 통보되는데, 간혹 스팸이나 프로모션 항목으로 분류된다고 하니..!! 꼼꼼히 확인하기!!
신랑의 경우, 받은 메일을 호텔에 포워딩 해서 컨펌 받은 후 나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묵은 호텔은 음성이 뜨고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구 했다.
잠이 너무.. 너무 안왔다.
첨에 방이 내가 결제한 방이 아니라서 다시 얘기해서 방을 바꾸긴 햇는데.. 정말 인터넷 사진이랑 실물이 다르다. ㅋㅋ 새로 개장햇다고 해서 한건데 그냥 리모델링을 조금? 했다는 정도인듯.
샤워실 물은 안 빠지지 ㅋㅋㅋ 천장엔 곰팡이가 잇쥐.. 풀 윈도우 방 햇는데 밖에 소리가 진짜 창문 없는 것 마냥 다 들렸다ㅋㅋㅋㅋㅋㅋ(아니 새벽 2-3시에 쓰레기 차가 온 것 같은데 쾅!! 쾅!! 와… 장난없엉 ㅠㅠ)
에어컨은 춥지 ㅠㅠ 또 불 하나가왜 안꺼지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커튼 뒤에 버튼이 가려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러모로 잠을 못자고 뒤척였다. 그러다가 시간을 계속 봤는데, 새벽 2시 50분 경에 음성이 떴다고 메일이 왔다. 신랑이한테 바로 포워딩해서 보내고..
예정대로 아침 일찍만나기로.. 아침 6시에 연락하구 날 델러 오셨다. 짐 다시 싸구. 호텔에 음성뜬거 보여준 뒤 마중나갔다.
캐리어 가지고 나와서 체크아웃 하고 택시타구 같이 신랑이가 이미 살고있던 오차드 서비스아파트먼트로! 자쿠지도 못써보고 근처 클라키도 구경 못했지만 내 몸이 편해야 되기땜시 포기하고 아침일찍 체크아웃 ㅋㅋ 8시간있었나..? 더 싼데 할걸 그랬나 아주 살~짝 후회.ㅋㅋㅋ
숙소 옮김
도착해서 오기로 햇던 와이프다~ 하면서 내여권이랑 코로나 관련해서 뭐 적고 체크체크.(여기는 뭔가 더 꼼꼼했다. 숙소마다 좀 다른듯?)
그리고 음성이 뜬 메일을 포워딩 해서 달라고 해서 포워딩 해준 뒤 체크인을 마쳤다.
같이 아침먹고 신랑이는 출근을 하고 나는 짐도 좀 풀고 정리하고 쉬었다.
Stage 5
A. Proof of vaccination(trace together APP) - 앱깔고 여권, 개인정보 등록하면 연동된다. 간혹, 식사를 먹고 가는 경우 등이나 특정 공간에서는 백신이 체크되어있는지 추가로 확인함.
B. Day3,7 Covid19 ART at QTCs or CTCs - Dats and appoinment booking - email - arrival - 센터가서 자가검사 후 제출
C. Day2,4,5,6 of arrival in Singapore, COVID19 ART - weblink for results submission(online) - 아침에 숙소 나가기 전 자가검사 후 인터넷 폼 제출
7일차까지의 코로나 검사..
1일차 검사는 공항에서 하였으므로 스킵.
자가검사(2,4,5,6일차) 및 보고
근데.. 오늘 2일차라서 자가검사해야되는데 어카지~? 하고 찾다가보니 도착한날 sg arrival card 관련한 메일에 pdf가 있었다.ㅋ
원래 하고 숙소나가라햇는데 ㅡㅡ 어쩔수있나.. 바로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하구, 10시쯔음에야 링크로 관련내용도 적어서 보냈음!
자가검사키트는 신랑이가 미리 사다줬었는데 5개에 2만5천원정도? 한다고 했던것 같다.
Fareprice에서 샀음!
임테기 같음 ㅋ
결과는 음성ㅋ
아래 링크로 폼에 작성해서 보냈다. 따로 증빙사진등을 첨부는 안해도되더라는. ㅋ
4. For the ARTs to be self-administered and self-declared (see paragraph 2(c)), you are required to submit and declare the results of your ARTs via https://go.gov.sg/vtl-air-art (for VTL-Air arrivals) or https://go.gov.sg/vtl-land-art (for VTL-Land arrivals).
2일차에 이어서 4,5,6일차 까지 완료!
당연히 Negative 나왔구, 매일아침 나가기 전에 검사 후 폼 작성해서 제출했음!(매우 간편해서 조금 이상할정도..)
3일, 7일 Antigen test
나의 테스트 날자
ANTIGEN Test - 10/12/2021
ANTIGEN Test - 14/12/2021
3. You may make an appointment booking for your Day 3 and Day 7 test with a Quick Test Centre(QTC) / Combined Test Centre (CTC) using this link (https://go.gov.sg/traveller-art-test) on the above specified date. You can only book an appointment for your second test (Day 7) after you have attended your first test (Day 3).
Locations of Quick Test Centres (ART only)
Updated 9 Dec 2021
https://www.moh.gov.sg/covid-19/quick-test-centres-(qtcs)
12/10에 테스트를 하러 가려하는데 비가 엄청 내렸다. 힝 ㅠㅠㅠ 오전일찍갈껄 그랬나 ㅠㅠ 좀 가까운데 찾으려다가 늦어졌다.
예약되는 곳이 레드힐도 안되고, 오차드도 안되서 차이나 타운 5시 30분 예약 후 고고싱.
차이나타운에 5시에 도착해서 테스트 하러 갔는데..
1시간 걸렸다. 기다리는 것만 한시간 ㅠㅠ 다리와 허리뽀사지는 줄…
도착해서는,
1. VTL이냐고 한번 묻고는, 따로 큐알 들어가서 정보를 입력했다.
2. 삼사십분 줄서고 가다보면 결제용 큐알이 있다. 결제한다. 메일로 결제관련해서 온다.
3. 들어오기 전에 계속 틀어주는 검사방법 동영상을 보고 오면 알아서 셀프검사를 할 준비를 한다.
4. 마지막에 테스트용 스티커(?)받는 곳에서는 여권/결제번호/싱가폴폰번호 만 확인 후, 키트에 붙일 스티커 하나를 부여받는다.
5. 스티커 받고 들어간 테스트하는 공간은 꽤 넓었다. 알아서 테이블에 앉아 준비되있는 테스트 키트 진행 후, 받은 스티커를 붙여서 나가면서 제출하면 된다.(이것도 셀프라니)
참고루 VTL미리 예약이 별 상관이 없었음. VTL과 No VTL appt 뭐 이렇게 공간은 나눠져 있었는데 한줄이길래 물어봤더니 그냥 줄은 하나고 애브리원세임이란다. (차이나타운만인지 모르겠음. 사람 엄청많았음..)
VTL이외에 qqq인가 머시긴가 머가 있었고, 간혹 먼저 받는 사람도 있었으나 이유는 모름. 어떤 할머니는 본인 예약하고 왔다며 새치기를 해서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한시간이나 지체했더니 6시가 되었고, 점심을 못먹었던 나는 위통증과 함께 체력이 방전되어 있었음.
담번엔 아침 일찍 가즈아~!!!
day-7일차인 14일은 오차드에서 가까운 곳을 예약해 두었는데..
이번에두 좀 더 일찍가서 검사해야징.!
이렇게 7일간의 코로나 검사가 모두 잘 완료되는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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