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티2 [시골집] 21년 9월 11일 작업일지 2 / 슈퍼이보드 시공하기 / 방1에 이어 방2까지 체력이 딸려서... 사진 찍을 여력이 없었다. ㅋㅋ 이보드 붙이는거에 온 힘을 다해야 했기 때문 ㅋㅋ 중간 중간 영탱이가 사진을 찍어줬다. 이보르 옆면을 쭈루룩 붙이고, 윗 남은 면을 붙여나가는 중. 저기저기 뿌려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뿌리는 아부지. 근데 또 이제 스킬이 늘었는지 아빠 폼을 잘 쏘심 ㅋㅋㅋ 이보드를 방2에 옮겨서 대어 봅니다. 방2를 시작했다. 영탱이의 예술작품1 점점 맘대로 폼을 뿌리는 상황 ㅋㅋㅋㅋ 내가 왕창왕창 쏘라니깐 어차피 부푼다고 내가 원하는 것보다 조금쏜다. 내가 체력이 안되서.......... 머라머라 했지만 내맘같지 않다ㅋ ㅋㅋ 그래도 테두리라도 잘 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여튼 방2도 동일하게 홀사이즈 먼저 붙여나갔다. 방2에 슈퍼이보.. 2021. 10. 14. [시골집] 21년 7월 24일 작업일지 1 / 시골집 확인(재발한 곰팡이, 화장실 바닥 수평), 벽 균열 퍼티보수 오랜만의 시골집.. 엄청나게 일찍 일어나서 출발했다. 6시인가..? 더위를 조금이나마 피하고 싶어서 일찍 출발! 그리고 상주도착.(이제 상주는 항상 들르네) 상주에서 이른 아침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들렀다. 해장국 2500원?????????? 내 눈을 의심. 거기다가 이 아침에 자리도 풀이었는데, 기다리는 분들도 있어서 후루룩 먹고 나왔다. 우리는 당연히 둘다 곱뺴기^^. 시레기 된장국? 같은데 밥을 말아주는 국밥의 느낌이었는데. 가격저렴한것과는 별개로 매우 순한 음식이었다.(소화가 잘된단 말임) 뒷 사람들이 있기에 먹고 후딱 나와 바로 시골집으로 출바알~~ 거실은... 호호.. 저번에 내가 담아놓은 쓰레기들 봉지들(벽지뜯은 것들..)은 아빠가 평일에 와서 싹 갖다 버리셨다고 했다. 아무래도 풀먹은.. 2021. 8.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