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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여행기록3

[여행] 푸켓 3일차 / 라군 보트타기, 사이라구나 리조트, 방타오베이 / 맛집이라고 해서 가본 레스토랑, 먹다가 포장해와서 먹음, 클럽라운지 / 모기인지 베드버그인지.. 태국 푸켓 빈대 보트타러 이동중!ㅋㅋ 이제 윰차 혼자 민다고 저렇게 밀어서 다닌다. 자기가 하겠다고 ㅋㅋ 보트선착장. 바로 옆에 클럽라운지 실내공간이 보인다. 여기서 기다리다가 보트오면 타면된다. 슬로프도 얼추되어있어서 윰차옮기기는 어렵지 않았다. 다만 선착장 난간이 넓고 문도 따로 없고 조금 위험해서 아이는 안고 있거나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 했다. 사이라구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거. 셔틀버스도 있는데 우리는 이용해보지는 않았다.ㅎㅎ 셔틀보트는 그냥 운영되니 시간맞춰서 선착장가면 탈 수 있다. 30분마다 있다고 해서, 타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루트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여기 돌아오는 시간등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지 않다.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여기 다시 오는데 1시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보통 카날쇼핑빌리지를 많이 가는.. 2023. 11. 24.
[여행] 푸켓 3일차 / 아침 운동 후 조식 먹고 바로 수영장 직행! 사이라구나 풀바, 클럽룸 에프터눈티 타임 / 여행와서 먹기만 한 것 같은 기록들ㅎ 아침 6시. 여기는 피트니스센터가 오픈이 6시였나? 아무튼 24시간이 아니었던 거로 기억한다. 그래서 시간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문득 테라스 나가고 파서 문열고 나가봤다가, 테라스 문 소리 때문에... 우래기 깸..... ㅠㅠㅠㅠㅠㅠ 결국 같이 나와야만 했다. 우엉우어우엉 담날엔 테라스 문 안 열음. 운동하고 만난 우래긔. 로비입구쪽에 있는 코끼리상을 되게 좋아한다.. 근데 저거 나중에 보니 만지지말고 올라가지 말라고 되어있었음 ;;; 울타리나 어디 따로 바닥에 받침이 있으면 좋을거 같다. ㅋㅋ 얘만한 애는 다 만지고 싶게 알록달록하게 생김. 한켠에는 이렇게 날씨등의 기상상황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마치 ㅋㅋㅋ 게임에서 위성으로 본 듯한 느낌이었다. 근데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서 꼼꼼히 살펴보기 힘들었.. 2023. 11. 23.
[여행] 푸켓 2일차 / 새벽 5시 피트니스센터, 홀리데이인 푸켓 부사콘윙 조식, 키즈클럽과 키즈수영장, 부사콘윙 수영장 한국시간으로 다섯시면 여긴 3시라... 맞출 수가 없어서 그냥 현지시간 5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만족했다. 조금 늦었다 생각하며 옷 갈아입고 나와서 호실 못 찾을까봐 찍어두고 ㅋㅋㅋㅋ 바로 피트니스센터로 향했음. 여기 피트니스센터가 24시간이었나..? 그랬던 것 같네. 알아서 불 키고 운동했다. ㅋㅋ 피트니스센터 벽에 여러가지 문구들이 적혀있었는데 그중 한 문구. 운동하고 나왔더니 나를 맞이하는 부녀 ㅎㅎㅎㅎㅎ 같이 다시 방에 가서 놀거 챙겨서 바로 조식먹으러 나왔다. 인증이라고 또 사진찍었었는데, 정제탄수화물 없는 식단으로 먹었다. 아침에도 우래기는 잘 먹어주었음. 자기주도 해서 식판을 꼭 가져와야만 했는데, (자기 식판인걸 또 알고, 자기 식판아니면 먹는 만족도가 떨어져보임) 아침으로 나온 조식에서 짜.. 2023.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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