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기 초음파...
와 ㅋㅋㅋㅋㅋ
못생겼음(미안)
아침으로 먹은.. 간단하지 않은 ㅋㅋㅋㅋㅋ식사 ㅋㅋㅋ
계획이 바뀌어서,, 다른 조리원을 다시 알아보기로 하고
출산이 한달 남은 시점에서 출산준비로다가 조리원을 다시 알아보는 나 ㅋㅋㅋㅋ
조리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었다. 정말 저렴한데는 200?에 마사지까지 해주고, 좀 가격대있는데는 400정도에 마사지는 서비스 외에는 별도.
조리원 몇 군데 돌아보다가 출출해서 먹은 북촌손만두.
이름이 원래 이거였나? ㅎㅎ 여튼 주먹밥이랑 열무냉면? 먹었는데 다 못먹구 냄겼음.
양도 많았구,, 뭔가 너무 달았으무 ㅠㅠ
시청옆에 인줄 알고 갔던 조리원ㅋㅋㅋ 갔더니 인테리어중이다.
먼지에 온갖 VOC 냄쉐리가...... 다른 곳임을 알고 간김에 콜드브루 라떼 사무거따.
그렇게 다시 찾아간 곳 ㅋ
원장님이 너무 별로였따. ㅋㅋㅋㅋ
그도 그럴 것이 주인이 바뀐다고 다음달부터는 다른 사람들로 싹 바뀐다는데, 아마도 나갈 분이라서 설명도 별로 열정이 없으셨던듯,,,, ㅠ
가격도 그렇고 시설도 좋았던거 같으나 그래서 패쓰 함 ㅠ
집에서 홀로 나는솔로 정주행 ㅋㅋㅋㅋㅋㅋ 나는솔로 1기 영호님.
저분 감정적으로 엄청 격해진 모습을 보였는데, 왜 저러지 싶다가도... 아 저기가 정말 사람 감정 흔들고 캐치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만드나보다 싶었음. ㅇㅁㅇ 요새 보니까 완전 스타일 달라지셨던뎅~
아빠랑 해장국을 먹고 ㅎ ㅎ
과자를 먹은 것 같은데..다 배에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구경 갔다가, 쌍쌍바 발견 !!!!!!!
아빠랑 선지해장국 먹고 나오는길에 편의점에서 쌍쌍바시켜머글랬느데 ㅋㅋㅋ 다 팔리고 없었었음 ㅋㅋㅋㅋ
또 다른 조금 먼 산후조리원 가봄 ㅎ ㅎ
엄마 보구 왔다 ㅎ ㅎ<3
아빠가 만들어준 오뎅탕 ㅋㅋㅋㅋ
역시 시판 오뎅탕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맛은 있음.
싱폴에서 내님이 다리 부으면 좀 주물러주고 그랬는데, 없으니까 기계의 힘을 빌려본다.
근데 생각보다 안시원해....ㅠㅠ
그래도 안하는거보단 낫겟지 하고 열심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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