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국가기 전 마지막 산전필라테스, 싱가포르 임산부 생활, 시사기획 창-호주 중국에 맞서다

 

 

 

 

 

 

아마도 한국가기전 마지막 산전필라테스 였던 듯?ㅎㅎㅎㅎㅎ

배가 점점 많이 나와졌음... ㅎㅎ ㅎ ㅎ 몸무게는 원래보다 +8키로 정도 ? 10키로 이상은 안찌려고 했는데 성공했드아.

한 4월부터했었는데, 6월까지했으니 한 2-3달정도 필테했다.

막달까지 했는데, 마지막 필테는 한국에서. ㅋㅋㅋㅋ 아니 의사슨생님이 아직 나올기미 1도 없다고 한달 본다고 예정일때 나올거 같다해서, 필테 등록도 했는데 ㅋㅋㅋ 필테 하고 바로 담주에 나옴.. ㅎㅎ하하하 역시 애기가 나오고 싶을 때 나오는 건가 보다 싶다. 

필테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진통은 좀 길었는데, 6센치 열리고나서 3시간정도만에 나옴 ,,, 그런줄도 모르고 원래 좀 많이 아픈가싶어서 기다리다 병원간 나는 바보.. 3센치정도 열리고 가야 무통 천국이라는데 무통천국못봣네 ㅠㅠㅠㅠ

얼른가세여 여러븐,,

 

 

 

 

 

 

 

 

운동하고 배고파서 바로 포케볼 먹으러 !!!!

먹고나서 지데치? 거기서 허니듀소르벳 ㅋㅋㅋㅋㅋㅋ 메론 아니고 허니듀지만 메로나맛ㅋㅋㅋ 

보통 허니듀 단거 찾기 정말 힘들다.. 진짜 맛없으면 살짝 설탕섞은 무 맛남 ㅠㅠㅠㅠㅠ 

여튼 ...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한놈만판돠,,, 허니듀소르벳. 왜 이건 배달 안해쥬나유? 포장은 된다.

 

 

 

 

 

 

 

 

 

 

 

 

 

 

그러고 집에가서 느즈막히 햄버거 만들어먹음. 

여기 맥날에는 안파는 슈비버거 !!!!!! 슈이쉬림프에~ 소고기 비프 ㅋㅋㅋㅋ 만들어먹어서 오래걸렸지만 맛났음.

그리고 초코 스무디 해먹음. ㅎㅎㅎㅎ 하하핳ㅎㅎㅎ 살찌는건 다 골라먹음

[요리레시피] 홈메이드 버거(임파시블 버거, 쉬림프비프버거-슈비버거!) / 새우버거, 소고기패티

 

 

 

 

 

 

 

 

 

 

 

 

 

 

 

 

 

 

배도 부르겠다 넷플에서 뭘 볼까 하다가,, 

중국과 관련된 다큐같은것을 보았다.

 

 

한국에서 만든건데, 시사기획 창. 

꽤 흥미로운 주제인 것들이 많았는데, 우연히 보게 됨.

일단, 머... 간략하게 보자면 중국에서 물자를 동원하여 특정 나라들에 건물도 세워주고 하는 형태로 침략을 한다는 내용이었다.

 

중국이라는 뜻 자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이 있는게 아닐까 시픈데 ㅇㅁㅇ

이에 대한 나라들의 입장들도 있었고, 중국의 입장도 있었다.

그런데 어떠한 것을 제공하면 한편으로 다른 의도나 이익이 있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우리나라도 IMF때 생각하면 구제하는 한편 많이 뽑아먹은거 같은데... 그게 보는 위치나 시각에 따라 다른 것 같다.

다만 그것도 어느 정도 선이 있어야 하는 듯. 너무 중립적인 입장인가? 내가 그 입장이 되보지 않아서 ?

 

 

이런 책도 있다고 한다.
리더국가가 되기위한 플랜? 정도로, 세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한 알고리즘같은 느낌이었다.

언제 시간되면 읽어보겠지만은 ㅇㅁㅇ 시간이 될랑가 모르겠다.

이런 시사와 관련된 자료들은 생각없이 챗바퀴 돌듯 바쁘게 사는 때에 소중한 생각깨우기를 해주어서 좋다.

자주 봐야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