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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그 후/육아일기

[일상] 백일아기와 애미의 일상5 / 먹고 구경하고 산책하고 우래기랑 놀아주는 일상

by 디아나제이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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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가서 현지음식 먹고~

우래기 손톱자르고~

저녁늦게 육아퇴근하고 둘이 새로운 티 배달시켜먹어봤음.ㅋㅋ

하나는 따뜻달달 한방차같은 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 리치? 들어갔떤거 같기도..

 

 

 

 

 

우래기랑 놀아주는게 제일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뭐라도 새로운거 보여주고 싶은데 뭘 해줘야될지 몰겠는 초보엄빠지만,, ㅎㅎㅎㅎ

노력중 ㅎㅎㅎ 

 

 

 

 

 

 

 

아침먹으러 간 마르쉐.

브런치는 정말 쏘쏘이지만 자리도 편하고 넓찍해서 종종 간다.

 

 

 

 

 

 

아침엔 산뜻하게 과일로 시작.....ㅋㅋㅋ

 

 

우래기 낮잠 한번 때리시구요.

 

 

 

이번엔 하이디라오가 아닌 다른 핫팟집에 가보았다 !

세트에 대부분 포함되어있어서 추가할게 별로없어서 편했음 ㅋㅋㅋㅋ

우래기는 윰차에서 자고 있어서 다행히 ㅋㅋㅋ 우리둘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아주 잠시.....ㅋㅋ

다 먹을즈음 깨서 데리고 나가고 해야했지만 나름 만족 ㅎㅎㅎㅎ

근데 핫팟냄새가.... 윰차에 배어서 며칠을 가더라는ㅇㅁㅇ..

 

잘 쓰고 있는 레이디버그. 걍 넉넉하게 큰 용량으로 사두길 잘했음.

아침으로 토스트박스에서 시켜서 먹엇다. 

한참 즐겨먹었던 마일로 ㅋㅋㅋㅋ 토박에 저 토스트 정말 간단한데, 맛이슴 이젠 아쥬 가끔 해먹는댜

 

낮엔 또 우래기랑 놀고..

노래라도 틀어줄까 햇는데 아직 뭘 잘 모르는거 같았다.

 

 

ㅋㅋㅋㅋ 뭐 가지러 거까지 갔다가 식비만 왕창 쓰고온 날.

여기는 포리지가 유명한 것 같았는데 다 다른걸 시켰었다. 저 돌솥볶음밥같은게 제일 맛있엇음.

 

이 야채는 너무 기름지고 ㅠㅠ 솔티드에그요크인가.. 저거도 너무 기름짐 ㅠㅠㅠㅠ 

먹고 올라와서 화장실가야했음..하..

 

 

 

 

 

 

 

 

 

 

 

 

 

 

 

 

아침. 갠적으로 시리얼에 사과가 제일 속편한데, 바나나 블루베리는 넣음 제일 맛있다.

이떄쯤 우래기는 수유하면서 먹다가 자기도 하고 ㅋㅋㅋ

표정이 다양해져서 아 이제 아기 벗어나나? 할 정도로 풍부한 표현을 해주고 있다. ㅋㅋㅋ 

막 옆으로 씨익 웃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아주 씬난다는 듯이 웃기도 하고 ㅋㅋㅋㅋ

옆 콘도사는 올리비아 아버님이랑 테니스치러온 아빠씨 구경도 같이 했다.

옆콘도 산책하면서 시간보냄. ㅎ

 

 

 

 

 

 

 

 

 

 

 

 

 

 

 

 

 

 

아침에 아빠씨 빠이빠이하고 콘도 셩장에서 바람 젤 잘부는 자리에 앉아서 휴식하다가 들어갔다.

 

 

그리고 주말엔 어김없이 필라테스하러...! 

건강을 위해 ? 아니 맛있어서 먹는 샐러드보울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과카몰리랑 토마토살사 퐉퐉 추가해서 가득가득인데,,

저게 다 들어간다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한 추억이있는 곳.

우래기랑 함께가서 엄마빠만 먹었네 미안행.. 나중에 꼭 가치먹자

그리구 우래기 이날 인생샷찍었지~~~ㅋㅋㅋㅋ

 

 

 

 

 

 

 

 

날이 흐렸지만 시원해서 집앞 호수공원도 가서 잠깐 있었다.
아쥬 햇빛도 없어서 너무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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