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못갔던 뷰잉 했던 콘도 다시가기.
별루였닼ㅋ
그 근처에서 쇼핑몰에서 사먹은 코코넛 스무디같은거.ㅎㅎ 사진에 구름같이 너무 이뻤는데.. 막상 먹어보니 그냥 그랬다는.
그리고 지금 울집 근처에도 있는 벵가완솔로~~
ㅋㅋㅋㅋ우래기 맞은편 애기가 자기 스트롤러만지니까 저렇게 쳐다봄 ㅋㅋ
발은 왜 올리눈데 맨날..ㅋㅋㅋ
이때만해도 뒤보기로 자주 다녔구나. ㅎㅎ
현지 스톨에서 한번 사먹어본 토스트셋 ㅋㅋㅋㅋㅋ
이제 다시는 안사먹음 너무맛없어서 먹다 버림ㅋㅋㅋ집에서 해먹는게 더 마싱ㅆ어 ㅠㅠ
결국 집에서 시리얼머금
저녁먹으러가서 사먹어본 포피아 라는 것.
안에 익힌야채와 소스 등이 들어가고 얇은 피로 감싸진 일종의 김밥 늬낌?인데, 맛은 또 많이 다르다.
땅콩등 도 들어가서 고소한 맛. 내님은 별루라고 했으나 나는 괜찮았음.
치킨라이스 ㅎㅎㅎ랑 음료. 롱간??이라는 건 저렇게 연두색인데 보기보다 매우 진하고 새콤달콤하다.
그러고 셋이 디저트랑 마실거 포장해서 콘도 셩장에서 시간보내기.
행복했던 시간이었따.
맛없는 토스트를 먹고난뒤 생각나서 같이 간 야쿤카야 토스트.
인생네컷이 생김.
좀 둘러보다가 집에가서 우래기랑 수영조금 했다.
물이너무 차 ㅠㅠㅠㅠㅠ
나는 토스트해먹고 ㅋㅋㅋㅋㅋ 땅콩버터토스트 저렇게 해먹으면 진짜 마싯다. 바나나까지 올리면 금상첨화겠지.
카메라 켜놓고 우래기재우고 혼자 시간보냄.
그리고 저녁은 돈까스랑 현지누들머금 ㅎㅎㅎ
꽤맛이따!!
아침 간단히 해먹음.
우래기 지금보다 책을 더 열심히 보는 것 같은.....
저녁은 스프에 샐러드로 간단히 먹었다.
이거 넘 맛있어서 집에서 따라해봄 ㅋㅋㅋㅋㅋ
여러번 해먹었는데 진짜 괜찮은 조합이다.
머리리본이 내려가서 저리되따.
곧 클스인데 클스옷사서 입혀보고 싶어서 대봄. ㅋㅋㅋㅋㅋ 졸귀인데 내년에 입혀봐야지.ㅋㅋㅋ
사골육수로 만들어본 파스타.
역시 사골육수라...... 맛없을수가없어땨.
근데 크림대신 우유넣었떠니 뭉쳐서 맛없어보임 ㅋㅋㅋ
엄마 손도 관찰하고요.
콘도 뷰잉하러 간날.
괜찮았는데 좁았다..... 층고는 또 왜케 높은지 ㅋㅋㅋ
층도 높아서 ㅋㅋㅋ 밖에 보니 아찔 ㅋㅋ
내님 고소공포증 올라오심.
그리고 인도식당가서 밥 먹었듬. ㅋㅋㅋㅋ
흠 걍 머 ㅋㅋ좀 그랬다.
사먹어본 샐러드 비슷하게 만들어보기.
닭가슴살 추가.ㅋㅋㅋㅋㅋ
지금은 우래기 먹는거 해주느냐고,,,,, 보통 저렇게 찢어서 주는뎁.
이때는 나 먹을라고만 했구나 싶고
요즘 진짜 신랑이랑 얘기하는게 ㅋㅋㅋ 모든건 아기전후로 바뀐ㄷ답ㅋㅋㅋㅋ
아침 토스트와 점심 샐러드, 저녁 파스타. ㅎ_ㅎ
주말은 언제나 운동하러 갔다가...
뷰티월드가서 김밥 등 한식 먹고 ㅋㅋㅋㅋㅋㅋ 저 오삼불고기 맛있음.
언젠가 여기 맥주마시러 오리라.
했는데 여전히 맥주는 못먹고 애기델고가서 밥만 먹고 오는 이곳. ㅋㅋㅋㅋㅋ
분명히 밥은 먹었는데... 또 먹고 있는 우리.
와플 후식도 먹어야제^_^ 맛있었다!
발꼬락 힘 ㅋㅋㅋㅋ 아빠씨가 자기랑 똑같다고...
그리고 굳이 버스에서 일어나겠다고 징징대서 저러고 있음.
저러면 너무 좋아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아침과 얼마전에 사온 간식.
두가지가 다른거였는데 하나는 깨가 많이 들어갔었따.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서 꽤 고소했는데... 가격사악.
처참했떤 그날의 기억..^^
저 매트는 그래도 열심히 닦고 쓰고 빨고 하다가 사망했다.
한국꺼 직구한건딬ㅋㅋㅋㅋ
애기사는 집이 됨.. 내 운동공간 없엌ㅋㅋ
마라탕 넘흐 맛있숴.......
지겹지만 익숙하고 좋은 야쿤카야 ㅋㅋㅋㅋㅋ
노는 우래기.
발진이 좀 생기려해서 벗겨놨다가 똥싸는거 관람함....
가지구워서 덮밥해먹음.
밤을 사봤는데 꽤 맛있어서 냠냠 잘 먹어따.
ㅋㅋㅋㅋ
저녁에 소불고기를 했는데, 중국현지간장을 써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색이 너무 진하게 되었다.
한국음식은 한국간장 쓰는걸로..^^
어김없는 집 파스타 ㅋㅋㅋㅋ 야채많이 ㅋㅋㅋㅋ
이때 확실히 알았따.
이 빙수의 이름은 까창이라는 것 ㅋㅋㅋㅋㅋ 내가 까깡이라고 해가지고 ㅋㅋㅋ 점원분이 못 알아들음ㅋㅋ
우래기는 수유만하면 걱정 뚝이라 정말 편했었네...
그리고 뷰잉하러갔따.
꽤 높은 층에다가 mrt바로 연결되는 곳이었다.
HDB인데 신식이라 꽤 깔끔했는데 내부는 좁은편이었음.
거실이 너무 비좁았고... 다 괜찮아도 ㅋㅋㅋ 너무 많은 그 손잡이는ㅋㅋㅋ 불가했다.
우래기 유축모유 수유하고... 유축모유덥히는 뜨거운물은 또 돈주고 사고... 암튼 그래도 어찌어찌 잘 지나갔다.
이러고 집에 가는데 ㅋㅋㅋㅋㅋ 안아달라고 징징거리면서 얼굴을 찌부해서 아주 햄토리인줄.
토마토 양파 구워서... 스프를 만들었던 기억이난돠.
정작 해먹은 건 리조또.
우래기 머보니...
간식으로 피자 구워먹음.
집구경갔다가 밥 먹으러 갔는뎁.
내님은 치킨라이스, 나는 사바셋. 그리고 덤플링 몇개.
이거 머여..?????????
떡볶이가 있ㅇ길래 ㅊ시켰는데 김치를 왜 올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무지도 아니곸ㅋㅋ
그건 그렇다 쳐....... 맛이 왜이래..... 떡볶이도 떡꼬치도 아닌.. 이상한 볶음용 소스맛이남. ㅠㅠㅠ
한국음식은 먹고싶어서 여러번 사먹다보면... 되도록이면 안 사먹게된다 ㅋㅋㅋㅋ
이와중에 그래두 우래기 잘 누워있어줘서... 밥 열심히 먹었음.
집 본 곳 계약하기로 하면서, 현지 국민아파트 개념인 HDB에는 Non-Citizen Quota for Renting Out of Flat이라는 것이 있는 것을 알게되었돠.! 근데 지금은 잘 살고 있는데, 은근 이 근방에 다들 현지인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 렌트가 거의 없는 것 같음 ㅇㅁㅇ~!
후...ㅋㅋ 일단 2년 잘 살아보는 걸루. 빨리 집값좀 내리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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