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둔 토마토스프에 생크림 조금 얹어 섞고 빵 찍어먹기.
세상 맛있어....
우래기랑 집 옆 콘도 구경감.
뷰잉은 제일 먼저 잡아놨는데 ㅋㅋㅋㅋ 뷰잉을 제일 늦게한 곳.
머 일찍 했으면 여기갔을수도있겠는데... 진짜 좁긴 좁았따.
요즘 콘도랔ㅋㅋㅋ 시설은 확실히 좋았음.
다만 자쿠지 온수나오는 곳이 없어쓰 ㅠ
저녁에 해산물 스톨에 먹으러갔는데 꽤 맛있었다!!!!!
저정도가 25불이라뉘.
담날 출근길 따라가서 같이 세트에이 먹음. 여기가 그나마 꽤 괜찮더라는ㅋㅋㅋㅋ
기다리는 중에 우래기 쇼파에서 서겠다고..... ㅋ
지금 10개월 차인데 이제 손잡고 걸음마 하신다. 빨리 걷고싶은가봄.
저녁먹으러 근처 베지레스토랑 갔다오는데 ㅋㅋㅋㅋ
우래기 잠듬 ㅋㅋㅋ
그리고 깨서 신나게 같이 놀다가 잠들었다.
역시 근데 있지, 핫케이크는 사먹는게 달달하고 맛있다. 설탕넣는걸 못보니껰ㅋㅋㅋㅋ
아침으로 먹음. 직접만든 토마토 스프는 크림넣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땅
생크림만들어 얹어 소비하는 핫케익반죽 ㅋㅋㅋ
삼계탕비스무리하게 해보았다.
역시 돌솥이 뜨끈함 유지하는데 최고닼ㅋㅋ 먹기직전까지 팔팔끓엉 ㅇㅁㅇ
여기에 끓일수는 없어서 따로 한약재랑 끓여서 담기만 함.
칠리크랩먹으러감 ㅋㅋ
소스가 아쥬아쥬 넉넉했다.
둘이 잘 먹었음.
아기 매트 커버 곰팡이.........................
진짜 과탄산소다 뿌려서 세척너무 힘들었다.
생각보다 너무너무 무거운 것..
야쿤먹곸ㅋㅋㅋ 헤어지고 나는 집에 왔다.
우래기 자고 있어서 옷까지 더 덮어드림.
아무래도 유모차 캐노피가 밝은 아이보리 색상이어서 눈부심이 어쩔수없다.
집에서 파스타해먹고.. 오후늦게 아뽜씨 만나러 택시타고 가는 길~
저녁 같이 먹고 ㅎ ㅎ
중국식인데 꽤 괜찮았다. ㅋㅋㅋㅋㅋ
바로바로 ㅋㅋㅋ 집계약하러 온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계약 !! 한국 가기전에 계약해서 정말 넘나리 다행인 것 ㅎㅎ
샐러드는 나날이 발전해가는 듯.
그리구 크런치한 냉동 피자 ㅋㅋㅋㅋ
우래기가 내 머리카락을 아주그냥 발로다가 ㅋㅋㅋ
저녁먹으러 갔는데 괜찮았다. ㅎㅎㅎ
우래기랑 일상..
산책하고 놀고 안아주고 기저귀갈고 먹이고 재우고의 무한반복!!!!
행복하믄서도 일하고 싶기도 하고 쉬고싶기도 하고
불닭볶음면에 시금치는 안 어울리는 걸루.
우래기 축구보니? ㅋㅋㅋㅋ
언제나 만족스러운 딘타이펑 먹구 ㅎ
아사이 먹음.... 아사이 항상 양이 적어보여서 넉넉히 시키면 남는다. ㅋㅋㅋㅋ
은근 꽤 양많다. 다 먹기 버거워서 요샌 안사먹음 ㅎㅎㅎㅎ
저녁 모임하러 차임스 다같이 가는 길~~~~
차임스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을 뭐 어떻게 먹었는지도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유도했었나? 기억이안나넵..
ㅋㅋㅋㅋㅋ우래기 씬스틸러였음..
스루시네가 곧 싱가를 떠나는데, 리아 델고 있어줘가지고 우리는 편하면서도 미안해서 불편하고 머 그랬다.
그래서 밥좀 먹을 수 있었는데 뭐 먹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 ㅋㅋㅋㅋ
츄러스 맛있던데 ㅠㅠ 좀 먹을걸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한동안 스루시가 리아 안고 차임스 돌아다님 ㅋㅋㅋㅋㅋㅋㅋ
저녁 9시쯤 되서 우리는 넘 늦어서 집에 먼저 돌아갔다. ㅎㅎㅎ
후,, 이게 한국가기 전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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