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6주차 증상]
- 아직 머리를 돌릴 수 있는거 같은데…
-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팠는데 가진통인가? 자다가 오른쪽으로 누우면 배오른밑에가 쿡쿡찌르는 증상이라 왼쪽으로 누워야 좀 괜찮았음
- 애기는 2.9키로 건강!
- 밑에가 찌르거나 뻐근한 통증이 간혹있다
- 차타고가는데 방지턱땜에 배 흔들리면 좀 아픔
- 아직 양수가 충분하다 함.
- 왼쪽이나 오른쪽 배밑이 좀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때 있음
- 촘파로 좀 낑겨있는거 같았는데 애기는 아직도 잘 움직임 ㅎ
- 저녁즘 잘때 더위를 너무 타서.. 선풍기 꺼냄 ㅠㅠㅋㅋ
- 저녁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숨쉬기 힘들고 명치위에가 따갑고 찌르는 느낌 있었음… 근육이 뭉친거같기도ㅜ하고ㅜ
- 쇼파에 등에 쿠션없이 앉으면 애기가 갈비뼈 눌러서 아픔 ㅠ
- 나 너무 먹음.. 배가 불러서 못 먹을때까지 정줄놓고 먹는 듯
- 새벽에 애기가 머리나 발로 친건지 갑자기 밑에가 엄청 아파서 깜짝 놀래서 깸 ㅠ
- 주 1-2회정도 한시간은 엄청 아프게 움직이는 듯ㅠ
- 다리랑 몸통 이어지는 부분 욱씬거림
- 갑자기 밑이 따끔 찌르는 통증
- 스펀지 씻다가 손목 통증..
- 갈비뼈 누르지망 ㅠㅠ
- 운동 상담 갔는데 쉬는게 어떻냐고… 이미 지금까지 운동 잘 해왔다구 산후 필라테스하는 것을 추천받음ㅠ 고민중.
- 막달이라기에 배 많이 안나왔단 소리 많이 들음
[일상] 싱가포르에서 한국가는 막달 임산부 / 싱가포르 항공, 한국 도착하자마자 갈비~ 코리안바
공항오면서.. 뭔가모르게 뭉클, 내님이랑 아쉽게 작별인사를 하고 들어갔다. 아, 사실 이때도 좀 덜 풀린 상태였는데.... 그냥 휙 뒤돌아 가는 그대가 얼마나 서운하게 느껴졌는지 ㅋㅋㅋㅋㅋ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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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출산준비 1도 안한 임산부... 산부인과, 필라테스, 한국에서 애기만나기 전 먹고 싶었던거
이전에 받아서 가지고 있던 것들 ㅎㅎㅎㅎ 허허 정말이지, 애기 태어날 준비 1도 안했었다..ㅎㅎ? ㅋㅋ 그러다가 태어난 날 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태어나기 직전부터 태어난 이후 한 2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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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기 초음파, 임산부 홀로 산후조리원 투어, 동네산책, 엄마, 새로운 하루 일과 / 애기나오
우래기 초음파... 와 ㅋㅋㅋㅋㅋ 못생겼음(미안) 아침으로 먹은.. 간단하지 않은 ㅋㅋㅋㅋㅋ식사 ㅋㅋㅋ 계획이 바뀌어서,, 다른 조리원을 다시 알아보기로 하고 출산이 한달 남은 시점에서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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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임신 36주차. 한달 뒤 나올 줄 알고 여유부렸던 날들ㅋㅋ / 필라테스 등록하고, 먹방 제대
운동을 하다가 한국 왔더니.. 운동이 너무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ㅠ 결국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헬스장 가려고 나왔따 ㅋㅋㅋㅋ 오호 탁구장도 있구나 임신해서 특별히 할 수 있는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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