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5주차 증상]
- 살찐거 충격먹어서 먹는거 나름 조..절ㅋ 저녁에 기름진거, 과식 안하려고 하고 있음. 꿈에서 운동함 ㅋㅋㅋ
- 아직 그래도 머리같은거로 위에 올라와 있을 때 있다. 배에서 딸꾹질할때 있음.
- 여전히 버스타면 깨서 움직이네
- 애기가 딸꾹질하는데 의자 진동이 ㅋㅋㅋ
- 서 있을수록 화장실을 더 자주 간다
- 잠을 푹 자기 힘들어짐
- 센토사 비보시티 갔는데 애기가 시끄러운지 너무 요동치며 세게 움직여서 걷기가 힘들었다ㅠ
- 요즘 넘 피곤하게 늦게 자서 푹 자야 함
- 감기가 천천히 낫는다
- 무거운거 들고 다니거나 오래 걷거나 밖에 오래있으면 배가 땡기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다.
- 이제 천천히 걷는것 쯤은 익숙해졌다.
- 왜 굳이 35주차까지 싱가포르에서 힘들고 비싸게 병원비주면서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
- 푹 쉬었더니 잦았던 배 뭉침이 많이 없어졌다.
- 너무 푹신한 소파등에서 오래 앉으면 배 뭉침.
- 새벽에 반듯이 누워자서 그런가… 생리통 비슷하게 통증이 있었다. 이게 가진통인가?
- 뱅기탔는데 이게 뭐지 하는 느낌으로 평소에 발로 꾹 누르던 것과 다르게 살살 누름 ㅋㅋㅋ 물론 적응했는지 나중엔 다시 꾹 누름…
- 뱅기에서 앉아서 가서 그런가 배 뭉침이 자주 옴 ㅠ
- 발로 꾹~ 누르는 부분 튀어나와서 만지는거 재밌음.
- 발로 차기보다는 꼼지락대거나 꾹 누르거나 하는 빈도가 더 높음.
- 신랑 오피스에 1년3개월된 러시아 애기 봤는데 넘 귀엽 ㅠㅠㅠ 걸어댕기는게 인형같았다. 좋은 친구 +1
[싱가포르] 리틀인디아 인도 퓨전 레스토랑 Copper Chimney 코퍼 침니 / 싱가포르 인도 퓨전 레스토랑
신랑네 동료들이랑 회식?을 하는데 참여했다. ㅋㅋㅋㅋㅋ 같은 오피스 뿐만 아니라 여친이나 남친, 가족을 데리고 오기도 하는데 ㅋㅋ 몇번 같이 만난 커플들 외에는 우리만 가족이 참여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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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임산부는 힘이 듭니다. / 산전 필라테스도, 구즈만 고메즈 Guzman Y Gomez, 헤드리스 베이커 앤
필라테스 가는길. 아 35주차가 싱가에서는 마지막 필테였군아. 마지막 필테 하구 애기 낳고 보자고 치사샘이랑 ㅋㅋㅋㅋ 바이바이 함 ㅎㅎ 운동 후엔 샐러드지 !!!!ㅋㅋㅋㅋㅋ 운동 하고 바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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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싱가포르 센토사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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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반나절 여행 (밤) 비보시티, 케이블카 하버프론트, 센토사 라인 / 어찌되었든 좋은 나
비보시티에서 이전에 한번 가봤던 푸드 리퍼블릭 감. ㅎㅎㅎ 요 레몬펀치 꽤 상큼하고 괜찮음 ㅎ_ㅎ 여긴 올 때마다 사람이 많다. 음식 종류도 굉장히 많고 좌석도 많다.! 중간중간 따로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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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국가기 직전 일상ㅋㅋ / 올리비아 만나기, 빵 섭취, 김밥, 마지막 필라테스, 포케보울,
신랑 동료 딸 올리비아 만나러 옆 콘도에 옴! ㅋㅋ러시아 부부 애기다. 진짜 바로 옆에 사는데 ㅋㅋ 만날일은 1도업슴.. 전날 빡센 일정을 보낸 우리는 퀭.... 올리비아는 넘넘 귀여웠다 ㅋㅋ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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