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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싱가포르 일상

[싱가포르] Bukit Batok Nature Park 부킷바톡 네이처 파크

by 디아나제이 2022. 10. 31.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ㅋ 비오는데 어디 산책이나 할까 싶어서 간 파크.

내님이 파크를 넘나리 좋아하셔서 열심히 다니게됨.ㅋㅋ

 

 

 

 

 

 

 

 

비가 엄청 와서 오히려 난 좋았다. 좀 습하지만 시원했음.

 

 

 

 

 

 

싱가포르에 이런 공원같은게 꽤 많은데, 이렇게 너무 가공되지 않은(?) 공원도 있다.

 

 

 

 

 

그렇게 넓지 않아서 잠깐 산책하기 좋은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저렇게 절벽이 있고 아래 저수지? 호수? 같이 되어있음.ㅎ

조깅하러 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정자에 앉아서 수다떠는 사람들 있었는데 ㅋㅋㅋ

맨날 보던 애들아닌 좀 귀엽게 생긴 새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음. ㅋㅋㅋ

 

 

 

 

 

 

 

 

 

 

길따라 더 올라가 보기로.

 

 

 

 

 

 

 

 

 

 

 

앜ㅋㅋ 귀여 ㅋㅋㅋ

머지 암탉이다 했는데 ㅋㅋㅋㅋ 병아리들이랑 바닥에 먹을거 찾으면서 같이 돌아다니고 있엄

 

 

 

 

 

 

 

 

 

그랬느데 돌아다니다 보니 수탉도 발견.

얘 거의 제집 앞마당 다니듯이 여기 돌아다닌다. 가끔 도시시내에서도 발견하는뎈ㅋㅋㅋ 집이 있는 애들일까 ?

 

 

 

 

 

 

 

 

 

 

 

내려가는 길에 어디서 따따다다다닥 공사소리가 들리나 했는데

딱다구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가는길에 또 만난 수탉님

 

 

 

 

 

 

 

 

 

 

 

스윽 가던 길 앞에 가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피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를 좋아하는 나에겐 비오면 한번 더 가고싶은 곳.

비와 우울한 음악 듣고 싶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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