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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싱가포르 일상

[싱가포르] 주롱 새공원 JURONG BIRD PARK

by 디아나제이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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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듯.. 처음에 안 움직이는 애기들 가까인줄 알았는데 다 살아있었다. ㅎ

 

 

 

 

 

 

 

주롱버드파크는 집에서 가깝다고 ㅋㅋㅋㅋ 내님이 동네 공원이라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커서 매우 힘들었던 기억^^

 

 

 

 

 

 

 

저 새... 피쉬 잡아먹는 애라고 본 것 같은데.. 너무 커서 무서웠다.. 

 

 

 

 

 

 

 

새들 풀어놓는 공간들이 꽤 있었는데, 여기도 그 중 하나. 대신...

 

 

 

 

 

 

 

 

 

 

새똥 맞을 수 있음..^^

 

 

 

 

 

 

 

 

 

앵무새들도 많았다. 만지지 말라고 써있는데 굳이 딸 손 저기 갖다대고 만지게 해주는 아버님이 있었음.

 

 

 

 

 

 

시간 때맞춰가면 볼 수 있는 공원의 쇼. 대부분은 앵무새 무대였는데, 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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