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펭귄듯.. 처음에 안 움직이는 애기들 가까인줄 알았는데 다 살아있었다. ㅎ
주롱버드파크는 집에서 가깝다고 ㅋㅋㅋㅋ 내님이 동네 공원이라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커서 매우 힘들었던 기억^^
저 새... 피쉬 잡아먹는 애라고 본 것 같은데.. 너무 커서 무서웠다..
새들 풀어놓는 공간들이 꽤 있었는데, 여기도 그 중 하나. 대신...
새똥 맞을 수 있음..^^
앵무새들도 많았다. 만지지 말라고 써있는데 굳이 딸 손 저기 갖다대고 만지게 해주는 아버님이 있었음.
시간 때맞춰가면 볼 수 있는 공원의 쇼. 대부분은 앵무새 무대였는데, 꽤 재미있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