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감사일기🙏🏻 #gratitudejournal
1.바쁜 와중에 가족과 함께 시간보내는 신랑에게 감사.
2.저녁늦었지만 가족시간을 보냄에 감사.
3.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에 감사.
#오운완 #오늘의몸상태 #복근운동 #전신스트레칭 #사이드스플릿 #유산소 #명상 #식단🥗 #샐러드
스트레칭, 복근3세트-레그레이즈변형60회*3세트, 루틴 전신 스트레칭, 사이드스플릿.
나는 땀은 안나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땀이 비오듯.
딱 7시까지 운동 후 늦지않게 라디오듣기시작.
영양학, 운동관련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일단 매일 일정시간의 내 시간부터 확보되면 좋겠다.ㅎ
#오늘 #생각 #글쓰기 #독서 #읽기 #나를위한하루한가지 #hurdleandhasslefree #생각한것바로하기 #하고싶은것바로시작하기 #justtrywhateveryouwant#베지테리언 #베지테리언식사 #비건
진짜(?) 베지테리언들은 고기처럼 만든 식감이나 흉내내는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지않을까.
식물성 단백질 만으로도 수치상으로는 필요요구되는 양을 충족하기에는 충분해보인다.
베지테리언 식당은 채소라고해서 저렴하지 않다.
오히려 더 비싼 느낌이다. 재료를 어떻게 손질하고 요리하여 맛을 내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차이니즈쪽에도 많은 향신료들이 있는데 보다 익숙해지면 시도해보기로.. 먼저 익숙하고 이미 구비한 서양향신료들부터 잘 써봐야지. 나중엔 한식스타일의 베지테리언 메뉴들을 구상해보고 싶다는 야무진 생각을 해본다.ㅋㅋ
비행기 탈 날이 다가오네.
내님은 계속 고군분투중이고.
아이키우면서 더 멀티테스킹 스킬은 계속 늘어난다.
728x90
반응형
'사는 이야기 > 마음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01.2024 / 벌써 출국이 코앞. 기저귀 하나 사놨네. (0) | 2024.02.02 |
---|---|
27.01.2024 / 피곤해도 함께해서 행복한 주말. (0) | 2024.02.02 |
25.01.2024 / 몸관리 바짝. 바쁘고 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영상보며 빨래개기. (0) | 2024.01.27 |
24.01.2024 / 아픈 아이와 하루 잘 보내기. 좋아하는 베지테리언 식당에서 좋아하는 메뉴먹기 (0) | 2024.01.27 |
23.01.2024 / 비건 시도해보기. 건강하게 살려면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게 참 많다. (0) | 2024.0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