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개월인데 딱 저렇게 나는 중 ㅋㅋㅋㅋㅋ
지겨운 미역국 ㅋㅋㅋㅋ
그래도 미역국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잘 먹었음 ㅋㅋㅋ
간식도 가끔 사먹구요. 민트초코였나 ㅎㅎㅎ
출산전 몸무게로 돌아는 가는거니.. 했는데
지금 애기 8갤, 저기에서 10키로 ㅃㅏ짐...
커피도 부탁해서 사마시고 ㅎㅎㅎ 우래기랑 보내는 주말~
카메라 해놓고 음악도 듣고요.
비가 엄청 오는날... 애기델꼬 뚜레주르 갔다옴.
나름 산책.ㅋㅋㅋ
아빠가 사다준 찜닭. 매웠다.... 매운거 안먹는대도오!!! 햇는데 조곰밖에 안먹었는데두 우래기응또 불남........(완모)
지금은 뭐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는데, 신생아때는 아무래도 애기 장이 미숙하니까 조심해야 맞는거 같다 ㅠ
출산하고나서 보는 출산 호흡법 ㅋㅋㅋㅋ
아 내가 이렇게 했었나? 하며...
너무 힘들때는 어쩔수없이 저렇게 호흡하게 됨..
근데 병원에서 분만할 때는 호흡 잘 조절하라고 했음. 애기 심박수 떨어진다며..
피치스 좋아
우래기 초점책 열심히 보여줬다.
단지산책.
굉장히 시골스럽게 먹었었네.
*똥사진 주의*
완모아기의 변...
우래기 신생아때 자주 보던 변이다.
색이 조금 더 노랗거나 짙은때도 있었는데 큰 변화없음.
지금 8개월이라서 이유식 시작하면서 똥에 이제 어른똥냄새가 슬슬 나기 시작.
똥이 안나와도 걱정, 너무 나와도 걱정 ㅋㅋㅋ인데 ㅋㅋㅋㅋ
17개월? 애기 키우고 있는 친구랑 ㅋㅋㅋㅋㅋ 똥 연구소같다며.
손목발목 뭐 안아픈데가 없어서 집앞에 한의원 갔는데 ㅋㅋㅋ
음.. ㅠㅠㅠ
여기말고 다른 시청근처에는 ㅋㅋㅋㅋ 약 안먹으면 진료안해준다는 또라이도 있었따.
스시도 먹고요 전이랑 고기도 먹고. 다양하게 머금
손유축하던 시기 ㅋㅋㅋㅋㅋ120이나 나왓네
지금은 수동유축기를 쓰고있는데, 저땐 애기랑 맞춰나가다보니 아무래도 양이 많았던 때여서 손유축이 가능했다.
우래기 혈관종은 지금도 있음 ㅠㅠ
가족들이 방문했던 날. 선물도 여럿 받았다. ㅎㅎㅎ저 멜빵 치마 언제입힐수있지 호호홓 ㅎㅎㅎ
아직두 크다.. 금방크겠지?
소주는 우래기 이름 새긴 소주 ㅋㅋㅋㅋㅋ
엄마한테도 다녀왔다.
내님이랑 떨어져있지만 같이 즐겼다.
아이패드로 서로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확실히 풀림!! 아직 몸은 덜 풀렸지만...
애기는 자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트 댄스가 춤본능을 꺠웠다는 아빠씨.
우래기는 첼로를 별로 안좋아하는 듯 하다..
애기 물놀이 시켜주려고 시킨 목튜브.
신생아때는 물놀이에 거부감이 없는데, 조금 크면서 물놀이 자주 안 시켜줬더니 조금 무서우ㅓ하는 것 가틈 ㅠ
나기기전 유축은 필수다.
우영우를 엄청 열심히 봤더랬다.
아기랑 지내는 방 정리.
지금은 애기가 잘 흘리지도 않아서 ㅋㅋㅋ 안쓰는 가재손수건... ㅋㅋㅋ
애기로션, 내로션, 물.
그리고 아기기저귀갈이대도 정리.
우래기는 궁디에 어찌보면(잘보면) 하트모양 몽고반점이 있는데 ㅋㅋ
지금도 여전히 있다. 몽고반점이 꽤 몸 군데군데 있다.
창틀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이뻤다.
지금도 잘 쓰고 있는 튤립사운드북.
우래기가 그렇게? 흥미있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는거보단 나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애기가 토를 잘하는 애기는 아닌데..
그래도 가끔 이렇게 분수토를 하는 날엔.. 나도 애기도 토범벅 ㅋㅋㅋ앜ㅋㅋ
비건 식빵에 포도.
애기빨래는 왜 개도개도 끝이 없는거 같을까....?
진짜 작은게 도대체 몇개여.. 이걸하나하나 접어야한다뉘
첼로 한번 더 꺼내서 들려줘보기
출장마사지 불러서 마사지 받았다.
시간만더 있었으면 여러번 받았을텐데 ㅠㅠㅠㅠ
예약해야지 하다가 결국 출국하기 일주일전에야 받았네 ㅠ
넘넘 좋아서 담에 또 받고싶음.
마사지로 독소가 배출된건지, 마사지할때 좀 추웠는지.. 몸 으슬으슬 몸살기운이 왔다.
코로나인가 싶어서 했떠니 음성.
그러고 입병이났다. ㅋㅋㅋ아마도 무리한게 아닐까싶음.
인터넷으로 아기옷 살때 ㅋㅋㅋㅋㅋ
아직 80,90이런걸 잘 모르니..
왼쪽꺼는 아마도 소아용이 아닐까 싶음.
진짜 반품 안하는편인데... 이번에는 했다.
어디서 언제 누가 처방받은지 모르는 유소아해열제..ㅇㅁㅇ..
우래기는 아직 6개월도 되기 훨씬 전인 신생아인데... 뭔지모르겠음.
혹시 퇴원할때 받은건가? 했는데 나도 신랑도 모름. ㅋㅋㅋㅋ
아니 아직 50일 애기인데 둘쨰얘기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육아가 정말 힘들다는걸 몸소느끼신 아빠씨임.
우래기 턱에 점이 태어날떄부터있었구나..
내입술 ㅜㅜㅜㅜㅜ
저러고 일주일 간듯. 후....
그치만 바빴다.
신랑네 갔다가, 애기 맡겨놓고 둘이 브런치 ㅋㅋㅋㅋ
정말 짧고 굵게 놀았다.
그리고 애기델꼬 호수공원 놀러갓다가 ㅋㅋ 한국와서 분식 배터지게 먹음.
너무 많이 시켜서 다 못먹었다....
그리고 엄마 친구분들 만나서 저녁! 곤드레밥집. 매번 맛있는거 많이 사주셔서 감사한마음 ㅠㅠ 나도 보답해야지.
근데 이때 우래기 배고플 때가되서 ㅋㅋㅋ ㅋ음식 나오기 전에 뒤돌아서 수유함ㅋㅋㅋㅋㅋㅋ
옷으로 가리고,,,, ㅋㅋㅋㅋㅋ아 완모하면 이래되는구나.
지금은 카페에서도 구석탱이에서 수유가능한 애미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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