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삼촌들 만나기로 한날 ㅋㅋㅋㅋ 이때 나도 처음? 아니 두번째 만남이었나. ㅎㅎㅎㅎ
간단하게 티타임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 자리에서 다섯시간 가까이 떠들다 갔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멤버 그대로 훗날 JB(조호바루)멤버가 됩니다.
이모삼촌한테도 안겨도 보고 ㅋㅋㅋㅋㅋ 빠이빠이 하고 헤어졌다.
집 가는 도중에 졸려가지고 안긴채로 중얼중얼하다 잠듬.ㅋㅋㅋㅋㅋㅋ
아침일찍 ㅋㅋ 아빠 빠이빠이하러 같이 자주 나갔다오면 집에서 딥슬립했다가 ㅋㅋ
또 저녁에는 아빠씨오면 다같이 물놀이~
근데 콘도 수영장 물이 차서 ㅠ 10분밖에 못했다. 몇번 못한듯 ㅠ
그래도 수영하고 집오면 엄청 꿀잠잠.
나으 아침 ㅋㅋㅋㅋㅋ
비오는날 아빠 만나로 나간날...
부가부 이거 레인커버 도대체 어떻게 씌우는건지.......
요새도 잘 모르긴 하겠는데 ㅋㅋㅋ
일단 뒤보기로는 제대로 안 씌워지는 건 분명하다.
뒤집기도 하고 터미타임도 하고.. 치발기도 좀더 신나게 가지고 놀기시작한 때.
저 볼은 잡는건 정말 쉬운데.. 입에 안들어가서 ㅋㅋㅋ 저렇게 계속 얼굴 찌부함.
이때는 밖에서도 낮잠을 잘잤다.
나의 아침.. 오믈렛..
이쯤되니 오믈렛 속이 바뀌는데도 너무 지겨워졌던듯.ㅋㅋㅋ
우래기는 나 먹을때 치발기 해주거나 저렇게 뭐 쳐다보는거 갖다주면 열심히 쳐다봤다.
수영복입고! 수영하기.
애기풀에서 잠깐 놀았는데.. 그냥 거의 둥둥떠다녔다. 안움직이심.ㅋ
햇볕 없는때 갔는데, 바람도 불어서 나올때는 조금 추웠음 ㅠ
ㅋㅋㅋㅋ 2살언니가 선물해준 옷.
저 문구가 너무 좋다.
Welcome to the world! ㅋㅋㅋㅋ
이 아부지랑은 산책할겸 자주 만나는 사이.
임신했을때 만났었는데.. 진짜 금방큰다 ㅠ 애기애기였는데 요샌 어린이같아.
집근처 우래기와 함께 하는 산책..
비와서 좀 덜 덥다 싶었는데.
역시나 계속 걸으니 덥긴 또 엄청 덥다ㅠㅠㅠ
안가본쪽 가든 한바퀴 돌고 빠르게 후퇴..
이 사진이있는걸 보니 바로 쇼핑몰에 갔었나부다. 군고구마를 샀다는 증거이기 때문 ㅋㅋㅋㅋ
이때는 수유만했었으니까 나만있으면 되서 ㅋㅋㅋㅋ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유식 챙기려니 그게 또 쉽지않다! ㅋㅋㅋㅋ준비가 필요함.
현지음식점중에서도 좀 깔끔하고 괜찮은곳. 자주간다. ㅎㅎㅎ
여기 피시헤드커리 존맛~~ 근데 오전엔 안팔음 ㅠ
락사는 머 나쁘지 않았고, 중간에꺼는 현지인들 많이 먹길래 시켜본건데 우리스타일 아님 ㅋㅋㅋㅋ
약간 야채 커리같은거에 쌀로만든 떡비스무리?한거 들어가는데... ㅎㅎㅎㅎ언젠가 좋아질수도있는데 지금은 아님 ㅋㅋ
여긴 밥에 반찬형태로 고를수있는게 제일 무난하고 맛있다. ㅋ
디저트 저 초록색 판단에 검정쌀? 들어간건 내님이 자주먹는거, 나는 안에 코코넛들어간 롤형태를 먹었음.
평소에는 달달한 흑설탕시럽같은거 올라가는거 사먹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나 운동하구..,,
유축모유 가져온거 먹이는 내님.
이때만해도 운동이나 내가 혼자 시간보낼때 등 유축모유 가끔 먹였는데 요샌 계속 직수라 .. ㅋㅋ
유축할일이 없다.ㅋㅋ
우래기 자꾸 버둥거려가지고 아빠씨 멘탈 털털털 털린날.
주말은 나도 운동가고 아주 항상 바쁘게 보냈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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