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간단하게 ㅋㅋ 요즘 빠진 이삭토스트 !
진짜 너무 맛있어.................... ㅜㅜ
[요리레시피] 집에서 이삭토스트 만들기 feat.생과일키위로 만든 소스
이삭토스트 만들때 만든 키위소스는 여기! <이삭토스트 키위 드레싱 소스 만들기> [요리레시피] 생키위로 토스트용 키위소스 만들기(feat.이삭토스트) 한국에서 오기전에도 그랬는데 ㅋㅋ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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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스프 먹으면 몸 따뜻해지고 넘나 좋은데... 양송이 한팩사서 만들어봤다.
크루통은 얼마전 카야토스트 해먹고 남은 브리오슈꼬다리 ㅋㅋㅋㅋ
[요리레시피] No 노밀가루 No 노생크림 양송이스프 만들기w우유, 아몬드밀크, 쌀가루, 전분가루
이전에 감기기운처럼 으슬으슬 춥고 했을때 양송이스프를 먹고 금방 기운회복된걸 느끼고는,, 그 뒤로는 양송이 스프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다. 얼마전에 만들었던 단호박스프도 너무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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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느즈막히? 좀 일찍 저녁먹으러 나갔다.
흑흑.. 원래 마파두부랑 저 칠리크라이치킨에 프라이라이스까지 시켰는데.. 프라이라이스 안나옴....
마파부두 아끼면서 기달렸는데 안나옴.... 주방이 너무 바쁘다고 ;;;; 결국 저 두개만 먹고 집에갔다.
배 너무 부르게 안 먹길 잘했지모 하면서 ㅋ
[싱가포르] 차이니즈푸드 주롱 중국음식점 Xiao Yao Ge 逍遥阁 방문 / 마파두부, 딥프라이치킨
Xiao Yao Ge 逍遥阁 차이나타운까지 가면 정말 좋겠지만... 멀기도 멀고 ㅋㅋㅋㅋㅋ 좀 가까운데서 먹어볼까해서 방문한 곳! 일단 현지인들이 매번 붐비는 것도 봐왔고, 버스타고 한두정거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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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필테 프라이벳 운동가는 날~
아침은 요거트에 바나나, 뮤즐리 간단하게 먹기.
요즘 거의 요리 해먹기 퀘스트 깨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저 종이에 엑스표는 해먹은 것 ㅋㅋ
운동 끝나고 ㅋㅋ
cs 콜드스토리지가서 버거번 샀다.
버거 해먹어보자해서샀는데..두둥............ 상태가 안좋은걸 담날 알았음.
이거랑 현미과자? 샀당. ㅎ
집와서 브라우니 잘라 바삭하게 과자처럼 만들어서 커피랑 먹음 ㅋ
먹고 자는데..... 갑자기 "방 청소를 시작합니다~"
깜짝 놀라서 봤더니 ㅋ내님이 나집에서 뭐하나 궁금해서 저거 켜서 나 놀래킨 거였다....ㅡㅡ
내님와서릐... 자몽이랑 딸기. 레드레드한 간식 같이머금.
저녁 사먹고 왔나 기옥이안나넹
저녁먹규 티 내려서 간만에 째즈 들으면서~~~
우리 아마 이런 재즈라면 이런 티 말고 와인을 먹고있어야 하는데 ㅋㅋㅋ 하면서 ㅋㅋㅋㅋㅋ
담날 아침에...
버거번의 이슈로 버거번이 아닌 홀그레인 식빵으로 ㅋㅋ 해먹은 브렉퍼스트 버거.
[요리레시피] 아보카도 계란 브렉퍼스트 버거 만들기 / 서니사이드업 버거 / 재료 12가지로 만들
재료 : 버거번, 아보카도, 달걀, 양파, 토마토, 패티 또는 소세지(이탈리안 시즈닝된 매콤 소세지를 사왔음), 케찹, 마요네즈, 우스터소스 또는 스테이크소스, 머스타드, 치즈, 양상추 쓰고보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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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쟈트 타임..
과자마냥 바삭하게 구워먹기 + 바나나에 황설탕 뿌려 굽기.
와. 토치가 없다면 바나나는 그냥 먹어야 겠다. 오븐에 넣었다가 망함.
그리고 아보카도바나나 초코무스를 만들었다.
[요리레시피] 아보카도 바나나 초코렛 무스 만들기 / 무설탕 코코아 가루 활용하기 / 딸기와 잘
재료 : 언스위튼드 코코아가루, 꿀, 아보카도반개, 바나나1개(작은 것), 오렌지1/3개, 필요에 따라 소금 조금 필요한 것 : 간편하게 믹싱할 수 있는 블렌더 아보카도 반개잘라 넣어주고, 바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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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운동담날이라 좀 피곤하기도 했는데, 택시타고 뷰티월드에 짬뽕 먹으러갔다.
저번에 한두번 너무 기다려야된데서,, 퇴짜맞았는데 ㅠㅠ아니 포기했었지.
다행히 자리도 많고 해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담엔 바베큐 먹으러 가보아야징 ㅋㅋㅋㅋㅋ
[싱가포르] 짬뽕이 땡길 땐 뷰티월드 오빠짜장 & BBQ O.bba jjajang & bbq 부킷티마점 / 드디어 가서 짬
O.BBa Jjajang & BBQ 오빠짜장 싱가폴오고 첨가봄 ㅋㅋㅋ 탄종파가 살 때부터 매번 가보려고 했다가 사람이 많거나 웨이팅이 길어서.. 아님 구찮아서? 안갔는데 ㅎㅎ 첨 가봣다! 뷰티월드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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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음날도.. 아침을 이삭토스트 해먹었지
너무 아침일찍이라고 내님은 한입만 먹는대서 ㅋㅋ 1/4 나눠줌 ㅇ_ㅇ
커피 아니고 전날 사온 버블밀크티랑 먹음 ㅋㅋ
사진은 아쥬 날씨가 좋아보이네 ㅎㅎㅎㅎㅎ?!
비도 좀 오고...? 안 더울 것 같아서 집앞 공원에 산책갔다.
호호..^^ 나 점점 걷기 힘들어지는데 자꾸 나 데리고 나가는데.. 좋은데..
이날도 너무 오래 걸어서 나중에 기운빠져서 짜증냄
가다가 한시간쯤이었을까? 좀 지쳐있었는데 ㅋㅋㅋ 여기 공원 도는 차량이 있었다!!!
타겠냐 해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내 배를 보더니 미안하다고... 걸어가라고............... ㅠㅠㅠㅠ
차 흔들리고 해서 위험하다는데.. 아니 근데 아쟈씨... 일반 버스가 더 위험한데여..? ㅠㅠ
하.. 쓰다 날아갔네 ㅠㅠㅠ
걷다가 화장실 찾으러 건물에 들어가서 그늘에서 좀 쉬었다.
보니까 CIS애기들도 여기 견학? 같은거 왔다가 여기서 쉬더라는 ㅋㅋㅋㅋ
아래층에는 로잉머신부터 수상관련 스포츠하는 장비들도 있고 했다. ㅋㅋ
넘 덥고 목이 말랐는데...
진짜 잠깐 산책으로 나와서 현금이 없는 우리 ㅠㅠ 저 음료자판기에서 음료 사먹고 싶엇는데 못먹음 ㅠㅠ
그렇게 걷다가... 저렇게 또 땡볕도 걸어야 했음...하... 지금 생각해도 힘들다...
내가 더위를 좀 더 많이 타게되고 배가 무겁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는 햇으나 내 인내심에 한계가 오기 시작함.
점심을 먹네마네 하다가 돈까스 집에 갔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안 먹으려다가 나중에 따로 시켜 먹음.. ㅡㅡ
후,, 진짜 제발좀 무리해서 안 걷게 하면 좋겠다. 아침부터 너무 힘들었음.
한국행 뱅기 끊을라고보니 가격이 넘사... 그래도 삿다 1800불에. ....아니 미국보다 비싸요^_^!!
근데 다시보니 또 내려가지고 ㅜ 이거 수수료 물고 편도로 걍바꿔끊었따^_^ ㅠㅠㅠㅠ
초코 무스 만들어놓은거에 과일이랑 해서 먹으며 기분+업 체력회복
날씨가 션해서~ 주방 문 열어놓고 김치 볶아놓고 ㅋㅋ 토마토소스만들었다.
김치는 신김치라 미리 볶아놓으면 바로 볶음덮밥을 해먹든 육수만부어 찌개를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리 ㅋㅋㅋ(완전 옳은 선택이었음)
토마토소스는 허브가 부족한가 왜 이번엔 맛없지.... 홀토마토가 맛없는건가... ㅠ ?
메밀로 된 파스타면 처음 써봐서.. 그리고 이번에 맛없게 된 파스타소스.. 미트볼 파스타했는데 망함^^
그리고 과일 골고루 해서 후식타임 ㅋ
이거이거. 맨날 쓰는 이중유리컵. 더블월인데,,,,,,
아래 뭐가 하얀게 꼈길래 뗏더만...
구멍을 막고있던 무언가가 첨엔 투명했는데 나중에 뿌옇게 된 거였다.
나는 조타고 이거 빼니 속이 시원하다고 그러면서 언제 여기 우유같은게 꼈지?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건들면 안되는거였어 ㅋㅋㅋ
하.........
하나는 뽁! 떼졌는데 하나는 안으로 들어가서 포기하라는 얘기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거 실 넣어서 뺐다?^^
불굴의 의지 ㅋㅋㅋㅋㅋ
후,, 그리고 이걸 또 신경을 안쓰고 빡빡 설거지한 내님.................................
더블월안에 물이 가득이다. 와.. 스트레스. 말리는데 한참 걸리^^
담날 ㅋㅋㅋ
마르쉐갔는데 브렉퍼스트 타임 아쉽게 2분차이로 끝낫다고 ㅡㅡ해서 런치먹음.
시저샐러드, 피자, 런치스페셜. ㅋㅋ
피자 맛있었다! 아점엄청 배부르게먹음..
그리고 커피는 헉스에서^_^
나는 카페라떼 넘 진할 것 같아서 아이스카푸치노 ㅋㅋ 맛은 괜찮았다.
그치만 여긴 진짜 카페라떼가 진리임 ㅋㅋ
마시고 각자 갈길가서 쟈철이동스. 나는 미술학원가야되서 완전 반대방향.
그렇게 빨간라인을 사이에 두고... 빠이빠이.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그리기로 한 이후로는 세번째 클래스.
근데 결국 완성하지 못하고...
그리고 녹색 아크릴릭 물감 짜다가 내가 벽 저지경으로 만듦.. 막혀있었던것이라고 함.. 얼마나 지송하던지ㅠㅠ
[싱가포르 미술학원] 3rd 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첨벙' 아크릴화 그리기 / 'A Bigger Splash', David Hockne
세번째시간!!! 좀 더 일찍갈껄... 다 완성하겠다고 다짐하였지만 역시나 완성하지 못했다 ㅋㅋㅋㅋ 저번까지 그렸던거.. 하늘색 맘에 안듦 ㅠ 수영장색도 탁함. 바꿔보기로 했다. 다이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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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완성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고 했찌마는 맛있는걸 먹으러갔다.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현지 맛집 Dong Bei Ren Jia / Dong Bei Xiao Chu 그리고 동방미식 东方美食
Dong Bei Ren Jia 구글 지도상 인기는 더 많은 곳.(물론 동방미식에 비하면 현지인에게만!) 동베 샤오 츄랑 함께 매번 퇴근시간대면 사람들 줄 서 있다. 금욜 저녁 미술 수업 끝나고 뭐 먹을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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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 길에 들른 마트.
무알콜 맥주 찾겟다고 열심이신 분.
결국 못찾음. 아니 나 맥주 안먹어도 된다고...
담날 토욜! 난 오전에 필테가 있어서, 먼저 가서 필테하고 나오고~ 곰팡이 슬었던 빵도 환불하고. 뷰티월드로 이동.
내님 머리자르는 동안 보성떡집 찾아감. ㅋㅋㅋㅋ
힝 아직 오픈 안해서 기다려야 했다..
오픈할 때 맞춰서 갔지롱!!!
꿀떡도 사고, 내가 좋아하는 포슬포슬한 떡도 두가지 사고.. 맛나보이는 떡까지 총 4팩 구매 ㅋㅋ ㅋ하나당 5불이었당.
목,금,토만 열어서 운동하러 근처 올때 들러서 사먹어야 겠다고 생각 ㅋㅋ
보성떡집에서 떡사기전에ㅋㅋ 1층에 있는 곳에서 브런치 먹음!
구글에서 찾아본 건 아닌데, 괜찮아보여서 갔다! 음료까지 퐈퐝~
아 그데 저거 아메리카노 같은 여기 커피는 정말 좀 별룬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 누텔라 밀크쉐이크 너무 맛잇는거 아닙니까? ㅜㅜ 나 운동하고 나서는 꼭 초코가 땡기는 것 같긴하지만 ㅎㅎㅎ
완전 쭉쭉 먹었다..
나는 요즘 또 저 핫케이크에 빠져서 ㅋㅋ 핫케익있는거랑 오믈렛 있는 메뉴시킴. ㅎㅎ 뭔가 좀 부족할 것 같아서 소세지 추가했다.
내님은 뭐,, 언제나 그렇듯이 연어있는거 시키심. ㅎ_ㅎ 그리고 구운 버섯 추가 ㅎ
꽤 만족도가 높았어서, 여기 브런치 맘에 들었음! 메뉴도 다양하구, ㅎㅎ 시그니처까진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요리를 잘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배부르니 또 걷자고 함..
이 땡볕에,,,
다행히 저기 문이 잠겨있어서 오래 안걸었다.
앗 이 건물 맨 꼭대기층이 이런 느낌이? ㅋㅋ
저녁에는 펍같이 야외 루프탑 바 같이 운영하는 것 같았다.
다음에 느즈막히 한번 와보기로 함.
벌써 지친 나 ㅋㅋ
그대로 이동해서 쇼핑몰에 갔는데 한국 빙수집 갔다. 저번에 인절미 빙수 사먹은 곳.
근데 딸기빙수 넘 한거 아닌가요....
사진이랑 넘 다른건 그렇다 쳐도 너무 막 만든 것 같았음 ㅠㅠㅠㅠ 딸기두 적구 ㅠㅠ
일단 맛이 별로였다!!
여긴 인절미 빙수만 사먹기로 햇음 ㅠㅠ
이날도 정말 바쁘게 보냈구나....
빙수먹고 조금 기운차리고,,, 아크릴물감이랑 붓같은거 사러 파퓰러 가서 구경.
살려구햇는데... 다른 지점이 더 크단다.. 거기 가잰다..
그렇게 다른 쇼핑몰 이동해서 파퓰러 감. 확실히 크긴한데 ㅋㅋ
오히려 그 전에 본게 없기도 하고, 아크릴물감으로만 보면 걍 비슷했음 ㅠ ㅠ
그래도 구매는 여기서 했다.
돌아댕기다가 또 당 떨어진건지 와플이 너무 먹고싶은거다.
근데 꾹 참고,, 다른거 좀 사먹다가 못사먹음ㅋㅋㅋㅋ
말레이 음식?? 같은거 모여있는 곳에 가봤다.
뭔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박장??? 아무튼 트레디셔널 덤플링인데
족발소스로 버무려진 라이스로 된 주먹밥 느낌.
생각보다 맛있었다!
어떤 분이 너무 맛잇게 먹길래 찾아먹은 로작.
파인애플, 망고, 마 등등 과일이랑 야채를 걸쭉한 소스에 버무려서 땅콩가루 뿌려진 일종의 샐러드.
고구마맛탕처럼 생겨서 사먹을라고 하다가 ㅋㅋㅋ 물론 맛잇게 먹었는데..! 급하게 먹어서그런지.. 억지로먹었는지 ???
먹고 체했었다. ㅠ
구경 엄청 하고 나온 게임샵.
스나이퍼앨리트4.. 컴으로 깼었는데ㅡ.ㅡ
결국.. 닌텐도스위치로도 삿다.
100%메밀면으로 만든 소바.
메밀면이 너무 맛있어서 ㅋㅋㅋ 먹어본 면 중에 제일 맛있다고 들음.
밀가루와는 다르게 메밀이라그런가..? 메밀면을 한참 삶아야 했는데.. 6분? ?? 근데 또 이걸 놔두고 뜸도 들이라고도 되어있어서 좀 특이했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ㅋㅋ 그래서 일반 식당에서 가격도 그렇지만 시간적인 이유로 메밀면 100%를 잘 안쓰는게 아닐까...
밀가루 없다고 식감이 안좋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좋고 맛있따!
메밀로만 만들어져서 그런가,, 다 끓인 후에 육수에 메밀묵 같은게 만들어졌었음.
여튼 이날 낮이 넘 더웠는데 메밀소바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초코무스에 뮤즐리견과류, 그리고 사과.... 한 네개 까먹었나..
맛잇는데 넘 배불렀다.
한참 빠져있던 테트리스 ㅋㅋ
이거 근데 너무 작아...... ㅠ
다른 테트리스 게임을 샀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뿌요테트인가 그거 ㅋㅋ
이거 무료래서 깔았는데 역시 돈 내야했음 ㅋㅋ
스나이퍼 앨리트 ㅋㅋㅋㅋ
근데 내가 하면 맨날 쪼금해서 그런가 저장이 안되서.....
매번 아예 첨부터 시작된다 ㅡㅡ;;
근데 이거 깼던거라 이미 초반부가 기억이 난다...
닌텐도로 하는게 더 어려운 듯 ㅠ
얼마전부터 된장찌개 해준다고 했는데 진짜 해줬넹,,,
근데 되게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레시피 두개를 같이 썼다고 했는데, 쌀뜨물, 무 푹 끓이고 하는거랑 육수 ㅋㅋ
무 푹 끓여서 만드는 방법이 시골스러운 아빠스탈인데 ㅋㅋㅋ 아빠 생각도나고 무랑 두부 호박 다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다. ㅋㅋㅋ
멸치볶음이랑 호박볶음도 함. 호박볶음은 매번 하는 방식에서 좀 다르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맛있어졌음!
집밥 한참 해먹지 않다가 열심히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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