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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홈메이드 두부피자 만들기 / 토마토피자소스만들기, 아기 두부피자, 피자만들기, 다이어트피자, 다이어트두부피자 두부피자 만들기. 사실 도우를 만들어서 해주고 싶었지만 조금 귀차니즘과 건강식으로 해줘볼까 하는 마음에 두부피자를 만들어줬다. 자꾸 피 피 ㅋㅋㅋ 피자 먹고 싶다고 그래가지고.. 피자소스는 정말 너무 쉽고, 집에 피자에 들어갈만한 채소들만 있다면 만드는게 정말 어렵지 않다. 블랙 올리브는 있어줘야 좋음! 두부 피자 재료 두부1모 토마토소스(시판 또는 아래재료끓인 것) 블랙 올리브 파프리카 양송이 버섯 생바질 또는 시금치(기호에 따라 선택 또는 생략가능) 닭고기 또는 새우 등 아기치즈 1~2장 (또는 생모짜렐라) 피자 소스 재료 토마토퓨레 2컵 토마토 페이스트 4T 이탈리안 허브 또는 오레가노 1T 마늘가루 1T 양파가루 1T 피자 소스 만들기 토마토소스 작은 것과 토마토페이스트를 사용했다. 토마토 페이스.. 2023. 12. 29.
[베이킹] 모닝글로리 머핀, 모닝글로리 도넛(레시피 없음) 모닝글로리 머핀은 아이 간식으로 주기에 너무 좋아서 자주 만든다. 당근, 사과 조합으로 달달하고 식감도 좋다. 때에 따라서는 쥬키니를 물기를 꼭 짜서 넣기도 하고, 코코넛이 있을 때는 과육을 파서 다져서 넣어주기도 했다. 할 때마다 조금 다르게 되어서 정확한 레시피는 다음에 정리하기로,,ㅠㅠ 2022년도 12월에 한 모닝글로리 머핀&도넛 이날 아몬드도넛을 같이 만들어가지고 정신이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밀가루는 항상 오가닉 홀밀을 사용하고 오트밀이나 캐슈넛가루를 넣기도 한다. 이날 부재료는 사과, 당근, 코코넛 과육 긁어낸 것, 말린 와일드블루베리(달지 않음)을 준비했다. 근데 너무 많이 넣은 것 같다... ㅋㅋㅋ핳 달걀이 조금 오히려 부족했음. 달걀에는 코코넛오일, 바닐라익스트랙트를 넣었다. 먼저 썰어.. 2023. 12. 28.
[유아식] 초간단 배와 사과로 만드는 아기 무염 소불고기 / 자기주도 유아식, 자기주도메뉴, 소고기 메인메뉴, 아기불고기 자기주도를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돌전부터 불고기를 해줬다. 예전에는 안심으로 주로 해주었는데, 이빨이 좀 나고 뜯고 좀 씹어보기가 가능하면서부터는 안심이 아니어도 결과 반대방향으로 얇게 썰어서 해주면 잘 먹는다. 요새는 간장으로 슴슴하게 간을 해주기 시작했는데, 무염이어도 비주얼은 일반 소불고기 못지 않다. ㅎㅎㅎ 소불고기 재료 소고기 불고깃감 약 200g 사과, 배 갈은 것 각 1/4개 다진마늘, 다진파 양파 슬라이스 또는 갈은 것 표고버섯 또는 팽이버섯 +첫 소불고기로 무염이라면, 사과와 배 그리고 다진마늘 한꼬집만으로 만들어주어도 좋다. +간을 하는 아이라면 아기간장을 기호에 맞게 추가한다. 먼저 불고기로 만들 소고기를 불고깃감으로 사거나 칼로 얇게 저며주고, 핏기를 제거해준다. 고기에 따라서 잡.. 2023. 12. 28.
[싱가포르] 싱가포르 소방 갤러리 Civil Defence Heritage Gallery / 싱가포르 아이랑 가볼만한 곳 추천,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 어린이 갈만한 곳, 싱가포르 소방서 다이슨 서비스센터 가려고 아침부터 출발했었는데, 맨날 가는 시티홀 근처라 ㅋㅋ 어찌어찌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가닥을 잡았다. 다이슨은 예상치 않게 수리가 필요없다는 걸 알았고ㅋㅋㅋ 옆에 카페가 있었는데 배는 고프지 않지만 먹고싶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스쳐지나옴,,, 흑 그러고 신랑이 소방차 보러가자고 ㅋㅋ 뜬금? 본인 어렸을 때 소방차를 젤 좋아했다고 했는데, 그래서 보여주고 싶은건가 싶었다. 물론 요즘 우리 아이가 차 종류를 엄~청 좋아한다. 아빠 사심채우기로다가 레고를 갈 때마다 사서. 자제시키는 중이지만. 여기는 많이 알려지진 않은 것 같은데 꽤 갤러리가 잘 구성되어있어서 좋았어서 한번 포스팅 해본다. 소방갤러리는 이름도 멋지게 시빌 디펜스 헤리티지 갤러리라고 이름이 명명되어있고, 시티홀mrt에서 멀.. 2023. 12. 28.
[아이식사] 유아식 돈가스 만들기 / 돈까스 만드는 법, 돈까스 재료, 돈가스 유아식 이제 핑거푸드만 먹는 것은 이미 졸업한 것 같고.. 숟가락 포크를 쓰기 시작하면서 점차 유아식으로 줄 수 있는 것들을 해주기 시작했다. 돼지고기는 수육이나 카레, 불고기 정도로 해줘봤는데 아무래도 질긴편이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돈까스는 다르겠지? ㅋㅋ 안심으로 할까 하다가 등심을 한덩이 사다가 만들어서 해주고, 남은건 냉동 보관했다. 이게 근데 엄빠도 같이 좀 먹다보면 금~ 방 소진된다. 다음엔 아예 큰 한덩이로 사다가 대량으로 만들어 둘 생각. 돈까스 재료 돼지고기 등심 우유(잡내 제거용, 생략가능) 달걀 밀가루 빵가루 소금 후추는 생략하였으나 기호에 따라 첨가. *등심 양에 따라 부재료들을 준비한다. 겉에 한번 얇게 입히는 것이라서, 달걀과 밀가루는 생각보다 적게, 빵가루는 충분히 넉넉하게 준비.. 2023. 12. 27.
[육아] 11개월 자기주도&유아식 식단기록. 무염, 간식 기록 모음 / 핑거푸드, 유아식, 아이데리고 외식하고 여행하며 식판째 챙겨댕긴 기록들 / 숟가락 연습, 컵사용 연습은 진행중! 9개월즈음부터 아이의 죽거부와 1시간이상 씨름하며 먹이기에 지쳐서 실패한 애미의 자기주도는 11개월도 계속되었다.ㅋㅋ 벌써 이게 7개월 전의 이야기인데, (지금 17갤) 이때 좀 힘들고 진짜 뭐해주지? 핑거에도 한계가 있다는걸 아주 빠르게 파악하고는- 이때쯤부터 조금 유아식같은 비스무리한 것들을 해주기 시작했다. 아이와 맛있는 것을 언제쯤 같이 먹지? 하는 엄마미의 바람이 있는게 사실. 지금은 17갤정도 되니까 뭘 해주지부터 조금 여유가 생겨서 가짓수도 많이 늘어났지만- 이때만해도 핑거에서 유아식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무염은 유지하면서 아이 먹을 것 만들어주기가 참으로 고된 일이라고 느꼈다. 숟가락을 겨우 시늉이나 하는 정도였던 우래기가 한 15-16갤부터는 혼자 숟갈로 떠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2023. 12. 22.
[레시피] 어느 날의 저녁메뉴2 : 쯔유없이 만드는 홈메이드 소바, 100%메밀면으로 소바만들기 / 유아용 소바육수 , 집에서 소바만들기, 소바 레시피 *유린기와 소바를 한꺼번에 만든 날이어서 사진이 중복된다.총 1시간정도 소요되었다.메밀소바는 외식으로 먹는 것이 더 간편하고 설거지도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밖에서 사먹으면 면의 메밀함량이 매우 적고, 밀가루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라... 소바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해먹는 편이다.시중에 메밀면이라고 써놓고 함유된 양을 보면 꽤나 적다는 걸 알 수 있다.밀가루 없이는 메밀면을 만들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면 나온다.100%메밀로 만든 메밀면도, 스파게티면도 있다는 사실. 또한 시중에 파는 쯔유를 사용해서 소스를 만들면 간편하긴 하지만, 합성첨가물이 포함되어있다.(중국 간장도 그렇긴함 ㅠㅠ)     ____레시피 요약____ 소바소바 면>소바 면 인원수에 따라 준비.1인분당 1L~1.5L의 물 사용. .. 2023. 12. 9.
[레시피] 어느 날의 저녁메뉴1 : 유린기 / 유린기w레몬간장소스, 샐러드와 함께 먹는 중식메뉴 / 아이와 함께 먹는 유린기 눈으로 살짝 대충쿵 하다가 이번에 레시피 한번 정리해본다.^_^ 유린기와 소바를 한꺼번에 만든 날이어서 사진이 중복된다. 두개 모두 동시에 조리하는데 총 1시간정도 소요되었다. 유린기는 유린기 맛집을 알게 된 이후로, 그리고 못가게 된 이후로 정말 좋아하는 중식요리이자- 유일하게 집에서 하는 튀김(돈가스제외)이다. 보통은 파 하얀 부분을 고명으로 올려 먹었는데, 이날은 파가 없어서, 양파로 대체했다. ____레시피 요약____ 유린기 유린기 닭튀김> 뼈가 제거된 닭 다리살 800g 마늘가루, 파프리카 가루, 청주 1T씩(잡내제거와 마리네이드를 위함인데, 우유로 잡내제거를 대체해도 되며 생략가능) 전분 반컵 계란1개 *닭다리살이 아니어도 다른 부드러운 부위도 좋다. 안심으로도 자주 만들었었다. 겉은 크리스.. 2023. 12. 9.
[유아식] 토마토두부계란덮밥w.오트밀, 닭고기 / 전자렌지로 빠르게 만드는 온가족 아침식사 / 다이어트식사, 아기유아식, 토마토두부덮밥 닭고기토마토두부덮밥 이 레시피는,, 아빠씨가 아침새벽일찍 출근하는데 뭔가 한그릇 만들어달라고 미리 얘기를 해줘서, 냉장고에 재료들로 조합을 생각하다가 해준것인데. 무슨 요리냐고 물어볼정도로 꽤 맛있게 먹어주어서- 남겨두기로 했다. 재료만 있다면 준비하는데 5분도 안되서 완성이다. 재료 기본 베이스인 밥 또는 오트밀 메인으로 올려줄 두부, 토마토, 계란. 미리 익힌 닭가슴살. 고명으로 올려줄 쪽파 혹은 파슬리.(생략가능) 닭가슴살은 제외 가능하다. 나는 내 다이어트용으로 미리 익혀두었던걸 넣어주었다. 아빠 식사용> 밑에 밥 깔아주고, 두부를 썰어 먼저 얹은 뒤, 슬라이스 한 토마토를 그 위에 얹고, 닭가슴살을 작은크기로 잘라서 올린 뒤 쪽파를 조금 뿌린다. 그리고 계란을 풀어서 가운데를 중심으로 위에 얹듯이 올려주고 바로 전..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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